결혼식 날 아침에는 예비신부와 예비신랑 모두 일찍 부모님을 모시고 절을 드리면서 감사한 마음과 고마움의 표시를 예의를 다하여 인사드리고
난후에 혼례청에 임하도록 한다.
신랑은 신부집의 대청이나 마당에서 미리준비해둔 대례상차림의 혼례청에 동쪽편자리에 서있게된다.
방에서 기다리던 신부는 신랑이 대문을 들어서면 그때부터 머리에 쪽두리를 얹고 얼굴에는 연지곤지를 붙이고 양쪽수모의 도움을 받아 대례청에
나온다.
그리곤 신랑신부가 초례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서면 집례자가 혼례절차에따라 홀기를 선언하면 구경꾼들이 덕담을 재치있는 유머로 한마디씩
건네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진행된다.
신랑과 신부는 혼인 서약의 의미로 음양의 이치에 따라 서로 절을 하는데 음의 격인 신부가 먼저 절을
네번 하고나면 이어서 신랑이 두번 절을 한다.
신랑은 2배 신부는 4배 를 하는데 요즈음은 절반으로 한다.
더욱이 이세상에 꼭 하나일수밖에 없는 표주박에 술을 담아 나누어 마심은 둘이 하나됨의 증거며 혼례성사의 상징으로 의미와 뜻을
가진다.
또 성혼을 알리면서 혼례식이 끝나고 마을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으면서 흥겨운 잔치의 놀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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