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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보색 부부(補色夫婦) - 강봄내

작성자장시형| 작성시간14.03.01| 조회수1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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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리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1 부부란, 서로 다름으로 인해 삐그덕거리다가 부딪쳐 가면서 날카롭던
    것이 무뎌지면서 이해되고 터득하고 수용하고 인정하면서 그렇게 부부사랑이
    견고해 지는 것 같다. 중학교동창의 수필을 우연히 발견하다.
    1994년 고인이 되었단다.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대학시절 만나서 유성 휴양소에서 미원 근무한다며
    한정식을 얻어 먹었는데.. 한 번 꼭 만나고 싶은 친구 였는데...
    영영 볼수 없는 고인이 되었다.
  • 작성자 글리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1 보색부부 : 수필은 일상적 소재를 많이 쓰면서 그런 창작행위가
    우리들의 일상적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장르임을 이 작품은 잘 보여 주고 있다.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남편과 나 사이는 자칫 갈등과 마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 서로 꼭 같은 사람끼리만의 부부보다 오히려
    얼마나 더 윤택한 삶이 될 것인지를 차분한 논리로 잘 전개시켜 나갔다.

    이것을 옷을 고르고 색을 맞추며 회화적인 이미지에 비유해
    나간 것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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