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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6월16일

작성자자비|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1

6월16일 복음 묵상 (마태오 5,43-48)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구분이 없다. 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이가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구분하면서 살아간다. 이 구분을 넘어서서 다른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의 자리가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오늘도 구분하지 않고 살아가는 여유를 가져보자.

수도생활 체험학교 17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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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영이 | 작성시간 26.06.16 수도생활 체험학교 17기의 복된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말씀처럼, 차별 없이 햇빛과 비를 내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닮아 우리 마음의 자리도 한층 넓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17기 여정이 참가자 모두에게 분별을 내려놓고 참된 평화와 여유를 만나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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