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지영이작성시간26.06.18
푸르고 넓은 여름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의 묵상을 가슴에 새깁니다. 기도가 '말'의 반복이 아니라, 내 존재 자체의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내 생각의 틀과 상처를 먼저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서의 시작이겠지요. 내 안의 좁은 틀을 깨고 하느님을 알아차리는 맑은 기도 안에서, 오늘 하루도 온전히 품어내는 넓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좋은 묵상과 아름다운 풍경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