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복음 묵상 (마태오 6,19-2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은 어디에 있는가? 많은 경우 감각의 세계에 머물러 있다. 감각은 우리를 살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전체는 아니다. 그러기에 항상 우리는 갈등을 가지게 된다. 우리 내면은 감각과 무의식을 통합하려는 욕구가 있다. 이 욕구를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곳에 마음의 눈을 돌려보자.
어제 밭으로 올라가는 길 예초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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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영이 작성시간 26.06.19 신부님, 밭으로 향하시는 발걸음과 예초 작업의 땀방울 속에서 길어 올리신 귀한 묵상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밭을 돌보며 예초기를 돌리셨을 신부님의 수고로움이 마음 깊이 전해집니다.
무성한 풀을 베어내듯 눈앞의 감각적 집착을 걷어낼 때, 비로소 내면을 통합하는 마음의 눈이 열림을 깨닫습니다.
신부님의 마음속에 하느님이라는 참된 보물이 늘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육신의 피로를 씻어내는 시원한 은총의 바람이 신부님과 함께하기를 청합니다. 영육 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