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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작성자자비|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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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영이 작성시간26.06.20 비가 땅을 굳히듯 우리의 믿음도 안주하던 곳을 떠나며 굳건해집니다. 삶이 편할 때 주님을 잊고 힘들 때만 찾던 이기적인 신앙을 돌아보게 됩니다.아브라함과 제자들처럼 신앙은 불안 속에서도 오직 하느님만 신뢰하며 걸어가는 여정입니다. 떠남이 두렵고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유약함입니다.하지만 주님은 하느님 나라와 의로움을 먼저 찾으라 하셨습니다. 밤새 내린 비가 생명을 돋우듯, 내일 걱정은 내어맡기고 주님을 따를 용기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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