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의미는 해를 끼친다는 정도의 미약한 흉살작용이다. 그리고 보통은 이러한 의미까지 부여해서 활용을 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이름은 역마살이나 도화살의 쟁쟁한 이름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미는 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는 해도 항상 형충파해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본다.
(2) 축오해(丑午害) - 이것도 원진살과 동일한 구성이다. 그리고 火生土의 구조도 가지고 있다. 상생 하는 원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해의 작용은 고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3) 인사해(寅巳害) - 이것은 삼형과 연관이 되어있다. 그리고 木生火의 원리도 포함된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미미한 작용을 하는 害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다고 하겠다.
대충 생각을 해봤지만, 害도 역시 破와 마찬가지로써 도표 상으로만 등장을 한 쓸데없는 곁가지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응용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이다. (처음으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