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장에서 마음껏 배트를 휘둘러 공을 날려 보자
그 이상의 즐거움은 없다 ***
오늘날 batting 이론에는 정답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고 본다.
열사람을 불러놓고 batting 이론을 배워도 전부다 틀릴 정도로
똑같지 않다.
그 이유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하나도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야구공은 움직이는 것이다.
140km~150km 오는 공을 미트할때는 0.4초~0.5초 안에 변화구냐,
직구냐, 볼이냐, 스트라이크냐 등등을 0.2초~0.3초안에 판단하여
때려야 한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지만 야구선수들은 수많은 연습을 통해 반복하고 수정하고 연습
하면서 몸에 길들여 놓은 반사 동작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좋은 타격의 기본은?
" 기본기를 우선에 두고 무수한 반복 연습을 통해 개성에 맞는
타격폼을 갖고 점차로 자신에게 맞는 타격폼을 완성 시키는
것이다 "
************ BATTING 이란? *************
(1) 스탠스 :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가볍고 부드럽게 유지 하
는 것이 좋다. ( 종류는 오픈스탠스, 클로스스탠스,
스퀘어(평형)스탠스 3종류이며 넓이는 각자 키에 맞
춰 여러가지를 해보고 편한 자세를 선택해야 함 )
(2) 스트라이드 : 스탠스 자세에서 치기위해 투수쪽으로 나아가는
발 넓이를 스트라이드라 하며 너무 넓으면 앞다리로
치는 결과가 되어 타이밍및 정확한 미트가 이루어
지기 힘들다. 요즘은 힘있는 타자중에 노-스텝으로
치는 타자가 있는데 장점은 눈이 흔들리지 않아
정확하게 타격 할 수 있다는데 있다.
(3) 레벨스윙(수평스윙) : 스윙시 양 어깨가 급격하게 쳐지지 않
도록 주의해야 함 ( 일부 타자중에는 배트가 뒤에서
부터 쳐져 나오는 선수가 있는데 고치려면 백-스윙
에서 임택트 순간까지 나오는 배트 손잡이 부분이
어깨에서 미트되는 허리까지 직선으로 나오게끔 하면
쉽게 고쳐질 것임)
(4) 임택트(미트) : 배트와 공이 임택트 하는 순간 왼팔은 펴고(오
른쪽 타자임) 오른손은 손목을 강하게 1시 방향으로
회전 시켜 주어야함.(오른쪽 손목을 1시 방향이 아닌
11시 방향으로 감는다면 타구는 항상 뻗어나가는 느
낌이 아닌, 감기는 느낌이 들것임)
(5) 폴로우 스로우(follow through) : 좋은 폴로우 스로우는 타구
거리를 약 10m 이상 더 보낼수 있다. 이말은
스윙은 완전히 끝까지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6) 스트라이크 존 숙지 : 타자의 모든 결함은 스트라이크 존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리고 명심할 점은 주심의
습성까지도 빨리 간파하여 그날 시합의 스트라이크
존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주심 마다
좋아하는 공이 항상 다르다)
(7) 공에서 눈을 떼지 말것 : 좋은 타자 일수록 늘 공을 주시하고
공을 오래본다. 맞을때 까지 공을 봐야한다.
4m 앞에서 공을보고 치는 타자는 2할대 타자이지만
3m 앞에서 보고 치는 타자는 3할대 타자가 된다.
(8) 공에 순응할 것 : 투수의 투구에 따라 구장 전체로 때릴 것.
단, 여기서 인코스나 가운데나 아웃코스나 임팩트
할때 배트 끝 방향이 항시 1시 방향으로 보낼것.
(9) 투수를 향해 적극적인 공격 자세로 나갈 것 :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공격 방향을 정하고 타석에선 " 나는 지금 안타
를 쳐내기 위해서 들어섰다 " 용기와 기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싸움에 나서라.
(10) 마음을 편안하게 할것 : 정신은 오직 치는데만 신경쓸 것.
(사회인 야구할때 보면 선수출신들이 왜? 저렇게 못
하나 하고 의문이 드실때가 있을 것입니다만 선수출신
이라 항상 크게 치고싶고 하는 마음의 욕심이 많아
정신 집중이 안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 ^*^)
** 타자는 천부적으로 타고나야 한다.
하지만 이론을 이해하고
집중력과 연습을 통해
타격(batting)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그 이상의 즐거움은 없다 ***
오늘날 batting 이론에는 정답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고 본다.
열사람을 불러놓고 batting 이론을 배워도 전부다 틀릴 정도로
똑같지 않다.
그 이유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하나도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야구공은 움직이는 것이다.
140km~150km 오는 공을 미트할때는 0.4초~0.5초 안에 변화구냐,
직구냐, 볼이냐, 스트라이크냐 등등을 0.2초~0.3초안에 판단하여
때려야 한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지만 야구선수들은 수많은 연습을 통해 반복하고 수정하고 연습
하면서 몸에 길들여 놓은 반사 동작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좋은 타격의 기본은?
" 기본기를 우선에 두고 무수한 반복 연습을 통해 개성에 맞는
타격폼을 갖고 점차로 자신에게 맞는 타격폼을 완성 시키는
것이다 "
************ BATTING 이란? *************
(1) 스탠스 :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가볍고 부드럽게 유지 하
는 것이 좋다. ( 종류는 오픈스탠스, 클로스스탠스,
스퀘어(평형)스탠스 3종류이며 넓이는 각자 키에 맞
춰 여러가지를 해보고 편한 자세를 선택해야 함 )
(2) 스트라이드 : 스탠스 자세에서 치기위해 투수쪽으로 나아가는
발 넓이를 스트라이드라 하며 너무 넓으면 앞다리로
치는 결과가 되어 타이밍및 정확한 미트가 이루어
지기 힘들다. 요즘은 힘있는 타자중에 노-스텝으로
치는 타자가 있는데 장점은 눈이 흔들리지 않아
정확하게 타격 할 수 있다는데 있다.
(3) 레벨스윙(수평스윙) : 스윙시 양 어깨가 급격하게 쳐지지 않
도록 주의해야 함 ( 일부 타자중에는 배트가 뒤에서
부터 쳐져 나오는 선수가 있는데 고치려면 백-스윙
에서 임택트 순간까지 나오는 배트 손잡이 부분이
어깨에서 미트되는 허리까지 직선으로 나오게끔 하면
쉽게 고쳐질 것임)
(4) 임택트(미트) : 배트와 공이 임택트 하는 순간 왼팔은 펴고(오
른쪽 타자임) 오른손은 손목을 강하게 1시 방향으로
회전 시켜 주어야함.(오른쪽 손목을 1시 방향이 아닌
11시 방향으로 감는다면 타구는 항상 뻗어나가는 느
낌이 아닌, 감기는 느낌이 들것임)
(5) 폴로우 스로우(follow through) : 좋은 폴로우 스로우는 타구
거리를 약 10m 이상 더 보낼수 있다. 이말은
스윙은 완전히 끝까지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6) 스트라이크 존 숙지 : 타자의 모든 결함은 스트라이크 존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리고 명심할 점은 주심의
습성까지도 빨리 간파하여 그날 시합의 스트라이크
존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주심 마다
좋아하는 공이 항상 다르다)
(7) 공에서 눈을 떼지 말것 : 좋은 타자 일수록 늘 공을 주시하고
공을 오래본다. 맞을때 까지 공을 봐야한다.
4m 앞에서 공을보고 치는 타자는 2할대 타자이지만
3m 앞에서 보고 치는 타자는 3할대 타자가 된다.
(8) 공에 순응할 것 : 투수의 투구에 따라 구장 전체로 때릴 것.
단, 여기서 인코스나 가운데나 아웃코스나 임팩트
할때 배트 끝 방향이 항시 1시 방향으로 보낼것.
(9) 투수를 향해 적극적인 공격 자세로 나갈 것 :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공격 방향을 정하고 타석에선 " 나는 지금 안타
를 쳐내기 위해서 들어섰다 " 용기와 기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싸움에 나서라.
(10) 마음을 편안하게 할것 : 정신은 오직 치는데만 신경쓸 것.
(사회인 야구할때 보면 선수출신들이 왜? 저렇게 못
하나 하고 의문이 드실때가 있을 것입니다만 선수출신
이라 항상 크게 치고싶고 하는 마음의 욕심이 많아
정신 집중이 안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 ^*^)
** 타자는 천부적으로 타고나야 한다.
하지만 이론을 이해하고
집중력과 연습을 통해
타격(batting)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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