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6월17일 리버헤드

작성자청춘| 작성시간26.06.17|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청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촉촉히 젖은 황토길
    깔딱고개
    곱게핀 산뜻한 고서
    찬 남서풍 몰아쳐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아도
    너는 좋대나
    이팔청춘 이로다

  • 작성자 청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훤칠하게 자란
    소나무 숲길
    상쾌함이 넘치는
    아침나절
    이리구불 저리구불
    구불거리다
    등짐에 땀 밴다
    어차피 가는 세월
    밀고당기며
    가보자


  • 작성자 청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흐르는 세월이
    바람결 물결 같다
    대대손손
    똑같은소리
    되내이다
    우리또한
    바람결처럼
    흘러가겠지
  • 작성자 청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나무들은 하늘향해
    솟구치는데
    우리들은 한결같이
    땅에서 긴다
    왜일까
    제일 쉬우니까
  • 작성자 헬렌 작성시간26.06.18 new 오래 묵은 체증이 내려갔을까요~ 날아갈것 같이 가뿐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정든 산기슭을 정든님들과 아주 오랫만에 이바구 하며 걷다보니 힘든것도 잊었나봐요~ 촉촉한 공기와 질지 않은 폭신한 길~ 최상의 조건을 만끽했던 하루~ 함께여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청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new 유난히도 겨울이
    포근하다
    세상어디에도
    이런 천국이 있을까
    더하여
    꾸밈새 없이
    자연 그대로
    아름다운
    붉그스레한
    황토길
    오르막
    내리막길
  • 작성자 상록수 작성시간26.06.18 new 1주일에 한 번만 규칙적으로 산길을 걸어도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됨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우리 산우님들 자주 보니 할 말도 더 많고 함께 하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아요.
    헬렌 언니 모처럼 같이 걸어서 참 좋았습니다.
    가비님도 반가웠어요.
    모두 잘 지내시고...
    담주에 또 봬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