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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기도문,기도詩

은혜의 도하 (기도시)

작성자(韓泉)HAN CHUN|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0

넘치는 요단강 앞에 서서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으나,
언약궤 앞세우신 하나님은
여호수아 앞에 이미 길을 예비하고 계셨네.

발밑의 물은 그대로였으나
보이지 않는 상류에서 주님은
구원의 손길이 강물을 막고
은혜의 길을 열고 계셨네.

제사장들은 강 한가운데 서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킬때 함께하셨듯, 주님은 지금도 우리 인생의 험한 물결 속에 함께 계시네.

두려움의 강도 믿음으로 건너면 절망은 소망으로 바뀌고, 막힌 길은 은혜의 통로되어 새로운 약속의 땅으로 이끄시네.

오 주님,
내 삶의 요단강 앞에서도
눈이 아닌 믿음으로 걷게 하시고,은혜의 도하를 이루며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출애굽기3:11-17을 묵상하며

2026. 6. 7

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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