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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신앙시

복음에 합당한 삶(신앙서사시)

작성자(韓泉)HAN CHUN|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주님의 은혜로 부름받은 자는
세상의 길을 따라가지 말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자.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자리까지 내려오셔서
사랑과 순종의 본을 보이신 주님

다툼을 버리고 사랑으로 품고
자신을 나타내기보다
이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겸손한 자의 삶이라신다.

그것이 복음의 향기요
주님의 마음이요,복음의 항기이기 때문이다.
원망,불평이 가득한 세상에서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빛나는
하늘의 별처럼 살아가라.

바울의 눈물과 디모데의 충성,
에바브로디도의 헌신 속에
복음을 위한 삶의 발자취가 새겨지고,
그 길 위에 오늘 우리를 부르신다.
주여,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심어 주소서.
겸손으로 섬기게 하시고
순종으로 따르게 하소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수고해도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며
마침내 주 앞에 서는 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는 음성을 듣게 하소서.
복음에 합당한 삶,
그것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매일의 순종으로 써 내려가는
은혜의 거룩한 서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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