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약속의 땅이 눈앞에 있어도 하나님의 뜻은 멈추지 않았다.
한 사람은 물러나고 또 한 사람은 세워지니, 주님의 역사는 사람을 넘어 계속 흘러간다.
모세의 기도 위에 여호수아를 준비하신 하나님, 광야의 길에서도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다.
사람의 생각은 끝을 보지만 하나님의 뜻은 내일을 준비하고, 사람의 손은 놓을지라도 하나님의 손은 결코 놓지 않으신다.
주께서 부르시면 세워지고, 주께서 인도하시면 나아가며, 주께서 명하시면 이루어지니,
오늘도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변함없는 신실하심으로 자기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아멘.
(민수기 27:15-23)묵상하며
2026. 6. 17
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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