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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신앙의글들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다

작성자(韓泉)HAN CHUN|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세상은 끊임없이 두려움을 심어 줍니다. 내일에 대한 걱정, 질병의 두려움, 실패의 염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우리의 마음을 흔듭니다. 그러나 골로새서 1장에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분명히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존재합니다. 우리의 구원도, 삶의 의미도, 영원한 소망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세상의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그의 나라로 옮기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그리스도는 흔들리지 않으시고, 환경이 변하여도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믿음과 사랑 가운데 자라갔듯이 우리도 복음 안에 굳게 서야 합니다. 두려움은 현실을 바라보게 하지만 믿음은 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염려는 문제를 크게 보게 하지만 믿음은 주님의 능력을 크게 보게 합니다.

골로새서 1장의 중심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 먼저 나신 분이시며,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이십니다. 모든 충만이 그 안에 거하므로 우리는 다른 것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주님, 세상의 두려움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소망은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힘은 재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미래는 불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합니다."
아멘.
(골로새서 1:1-28을 중심으로)

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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