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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웅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0 robinia님은 냥냥이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잘 안 먹더라도 미래를 위해 강제로 먹이고, 그에 맞는 상을 해 주세요. 좋아하는 것 준다던지. 많이 쓰다듬어 준다던지.. 등등
아이가 약을 잘 먹도록 훈련해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랍니다. 아파서 죽는 아이보다 훈련받지 않아 키우기 힘들어 버려지는 유기견이 더 많다는 통계를 일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약 뿐 아니라 훈련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참! 안텔민 뽀삐는 메벤다졸 100mg/프라지퀀텔 25mg 복합제입니다.
파라캅과 같은 약물 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