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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이야기

산양삼 농장에서......

작성자우주|작성시간13.05.21|조회수36 목록 댓글 0

 

요즘 나뭇가지 꽂는 작업을 하느라 산속을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1년중에 가장 삼이 많이 보일때거든요

미리 꽂아두지 않으면 싹대가 지고나면 찾을 수가 없기때문이지요

또한 우리 농장에 있는 삼의 수가 대략 어느정도나 되는지도 알겸 계수기를 들고 찍어가며

어제 온종일 산속을 돌아다녔습니다

하루에 겨우 2골을 돌았을 뿐입니다

10골쯤 되는데 다 돌아보려면 며칠 매달려야 할 것 같네요~

 

 

 2007년 11월에 삼씨를 심어서 파종한 곳인데 요렇게 군데 군데 어우러져 있네요

 

1구, 2구, 3구, 가끔 4구삼도 보입니다

 

그런데요 같은 해에 심었는데도 요렇게나 큰 것이 보입니다~!!!!

열매도 엄청 크군요

 

캐어보니 이렇게 길쭉하고 멋없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동료들과 비교했을 때 크기차이가 엄청납니다

같은 곳에서 자랐는데도 이런것은......?

아마도 삼씨종자때부터 남달랐던것이 아닐까요?

 

그리하여 요 삼은 엄니를 드렸습니다 ~^^

 

이것도 다른 골에서 본 삼인데 2008년에 던져심은 삼씨중에 요렇게 큰 것이 있더라구요

캐다가 몸집은 크나 뇌두발달이 너무 뭉툭해서 그냥 다시 묻어 버렸답니다

 

점심시간엔 산속에서 자라는 참나물과 더덕잎을 따서 된장쌈으로 먹었는데요....

꿀~~꺽~~ !!! 그 맛이란~ !  ㅋㅋ...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

 

요즘 산속에 향기가 너무나 고혹적인데요

바로 요놈이 범인이랍니다

한 송이 따서 윗주머니에 꽂고 다니면 향수 저리가라지요~ ^*^

 

 

올리다보니 나무꽂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다음 번엔 우리농장 삼사진도 많이 올리겠슴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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