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목메이게 부르거든/박고은 작성자신제|작성시간20.10.02|조회수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가을이 목메이게 부르거든/박고은 ◎ 가을이 목메이게 부르거든/박고은 낭독.이베다.이의선 가을이 목메이게 부르거든 나 떠났다고 대답하라. 산 짐승처럼 목놓아 울다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깊은 강을 건너서 흔적 없이 떠났노라 대답하라. 가을이 목메이게 부르거든 이제 그만 잊으라고 전하라. 높은 장벽의 세월 목숨 깊이 앓다가 신 새벽 안개 속에 떠났으니 깨끗이 잊으라고 전하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취소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 검색어 지우기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