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마음밭이 되는 비결
[본문 : 눅 8장 5-15절]
글 / 함영식 (전도사)
샬롬! 반갑습니다.
모든 은사에 부족함 없이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게 하는 은혜의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읽은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 말씀은, <좋은 마음밭이 되는 비결>에 관해서입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마음의 상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길가,바위 위,가시떨기 속, 좋은 땅
농사를 해보신 분이나 일반 상식을 아시는 분이라면, 씨앗이 발아되고 자라기 위한 환경이 어떠해야 하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 까지
강원도 영월에서 농사를 지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밭도 여러 종류의 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밭은 돌이 많이 있었습니다.
돌이 많은 밭은, 작물을 심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떤 밭은 흙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밭은, 작물을 심기가 아주 수월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주로 산악 지대가 많다보니
산을 개간하여 밭으로 사용하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좋은 밭을 만들기 위해 농부들은
수시로 밭에 돌을 걷어내었습니다.
요즘은 장비를 사용하여 돌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 뿌리도 파내기도 하면서 곡식이 잘 자랄 수 있는 밭으로 개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마음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밭에 돌을 골라내고 곡식이 자랄 때 잡초를
뽑아주듯이 우리 마음도 날마다 쓴뿌리를 제거해 주고, 날마다 성령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이것은 한번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매 순간마다 되어져야 합니다.
회개의 은혜 이것이야 말로 좋은 마음 밭이
되게 하는 비결입니다.
온유와 겸손의 마음, 주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입니다. 강팍한 마음을 제거하고 교만한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자신을 비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비움과 채움,이 자연의 법칙이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비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은혜를 통해 자신을 비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주 기도문은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로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자기 중심적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 삶으로 변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자기 중심적 삶을 벗어버리는 것이 십자가의 은혜이며 회개의 은혜입니다.
자기 중심적 삶이 벗어진 곳에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살고 행하는 삶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입니다.
성령으로 살고 행하는 삶이 하나님 중심적 삶 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좋은 땅 이란 자신을 비워 성령으로 채움 받아 성령의 열매를 사시사철 맺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과 원수인 것을 깊이 깨달아 회개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합당한 마음이 되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