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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dbcdh 작성시간21.03.10 회계원리 수업 그리고 중급회계 수업중에 가끔 이런 표현을 하였습니다.
회계는 공부하는 것과 문제푸는게 다르고 문제푸는 것과 시간내에 푸는게 다르고 평소 시간내에 푸는 것과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내에 푸는게 다르다고요.
그래서 회계를 공부할 때는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 내에 풀수 있을 정도의 공부를 회계원리부터 해야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1. 일단 모의고사 점수나 기타 등등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계획한대로 꾸준히 공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극소수의 수험생을 제외하면 회계에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는 수험생이 과연 몇분이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모의고사는 단지 2과목간의 시간안배 그리고 감정조절용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의고사가 생각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낙담 등을 하게 되면 실제 결과가 더 좋지 않게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시험당일까지 꾸준히 공부한 수험생이 결국 결과도 좋게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남은 기간동안 출제가 많이 되는 부분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위주로 계속 공부해 주세요. -
작성자 cdbcdh 작성시간21.03.10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풀커리 과정을 공부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각 과정마다 교재를 과연 몇회독을 했는냐가 중요합니다.
기본서 1,2회독- 문제집 1,2회독 등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최소한 3회독 이상을 해주어야 교재에 언급한 무의식적 경지까지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한번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독수가 어느 정도인지
3. 충실히 공부하셨다면 남은 기간 동안 40문제 50분 정도 체크하여 1-2-3 전법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관리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계속 꾸준히 공부하면 결과도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