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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관련 질문

작성자kpj630|작성시간22.08.09|조회수273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저는 22년 대비 천승호 강사님 강의를 들었던 학생입니다.

 

23년도 1차시험을 다시 치려는데 공부계획을 어떤식으로 잡아야 할 지 고민됩니다.

 

22년 커리큘럼 기준 천승호 강사님 모든 강의를 들었었고, 재무회계 기본서 3회독 문제집1회독 원가회계2회독을 했었습니다.

 

현재 진도상태는 23년대비 강의를 모두 들은상태고, 강의에 맞춰서 기본서 4회독 중입니다. 현재까지 개념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22년 시험을 치면서 개인적으로 문제푸는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을 패착으로 보는데, 이와 관련하여 문제집을 선행하여 풀어야할지, 몇 회독을 해야할지, 문제집은 추가로 따로 필요한지 

 

그리고 일정별로 어떤식으로 맞춰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타1차과목 준비도 충분히 하고 있는 상태이고 시간도 넉넉합니다.)

 

목표점수는 60점입니다. 

 

추가로 교재는 기존문제집을 사용하여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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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dbcdh | 작성시간 22.08.09 수업중에 가끔 이런 애길 한 기억이 납니다. (교재에도 써있는데요)
    회계는 안다는 것과 문제푸는게 다르고
    문제푸는 것과 시간내에 푸는게 다르고
    시간내에 푸는 것과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내에 푸는게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회계원리부터 또는 기본서 과정부터 해야 한다고 하였는데요,

    문제집 공부한 회독수가 우선 부족하네요
    1회독이면 한 문제푸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을겁니다. 그러면 시험장에서는 충분한 숫자의 문제를 풀기가 어려운데요

    기본서 회독수는 일단 된거 같고요(오해 없으시길... 앞으로 기본서는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문제집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가 이해되지 않거나 풀리지 않는 파트가 있다면 반드시 반드시 기본서 관련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문제집 공부시에는 기본서 전범위를 공부하는게 아니고 필요한 부분만 선별해야 공부한다면 해당 파트 기본서 회독수가 자동 올라갑니다)

    지금 시점부터는 객관식 문제집을 공부해도 될거 같은데요,

    만약에 수강하고자 한다면 22년 대비 강의로 기존 교재로 공부하여도 무방합니다.
  • 작성자cdbcdh | 작성시간 22.08.09 대신 2021년 및 2022년 기출문제도 꼬옥 풀어주시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 이해되지 않거나 풀리지 않는 문제는 기본서 해당 파트를 같이 공부
    2. 시간내에(한 문제당 60초 내지 90초 이내까지) 풀수있는 실력이 될때까지 반복숙달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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