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테스트 6] (거시)GDP 디플레이터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비교 (중요도 ★★★) (난이도 ★★)

작성자경제학짱박사|작성시간25.11.16|조회수69 목록 댓글 0

다음은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지수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① GDP 디플레이터는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대상으로 산정되므로, 수입품 가격의 변동은 직접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②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도시 가계가 소비하는 상품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수입재 가격의 변동이 소비자 생계비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③ GDP 디플레이터는 비교 연도의 수량을 가중치로 사용하는 라스파이레스(Laspeyres) 지수이며, CPI는 기준 연도의 수량을 고정된 가중치로 적용하는  파셰(Paasche) 지수  이다.

④ CPI는 소비자가 가격이 오른 재화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재화로 대체하는 효과(대체효과)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실제 생계비 상승분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⑤ GDP 디플레이터의 산정 대상은 매년 달라지지만, CPI의 산정 대상 품목(상품 묶음)은 일반적으로 고정되어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된다.


 

http://youtube.com/post/UgkxkPEKpia-VGgMEAy_XAtUbuzKLEvysdtn?si=7xe0rNM6hEaaUHn-

 

 

정답 및 해설

정답:

해설

GDP 디플레이터는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평균적인 물가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품은 GDP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수입품 가격 변동은 GDP 디플레이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진술은 옳은 설명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도시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상품에는 수입품도 포함된다. 따라서 수입품 가격의 상승은 CPI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 진술은 옳은 설명이다.

물가지수는 가중치를 산정하는 방식에 따라 라스파이레스 지수와 파셰 지수로 구분된다. 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기준연도의 수량을 고정된 가중치로 적용하는 라스파이레스(Laspeyres) 지수이다. 반면, GDP 디플레이터는 비교 연도의 수량을 가중치로 사용하는 파셰(Paasche) 지수이다. 따라서 두 지수의 계산 방식을 서로 뒤바꿔 설명한 이 진술은 옳지 않다.

CPI는 고정된 상품 조합(바스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오른 상품 대신 가격이 덜 오른 상품으로 소비자가 대체하는 행위(대체효과)를 반영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실제 생계비 상승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진술은 옳은 설명이다.

CPI와 PPI는 고정된 상품 조합을 사용하는 라스파이레스 지수 방식이므로, 조사 대상 품목을 5년 주기 등으로 재설정한다. 반면, GDP 디플레이터는 GDP 구성의 변화에 따라 상품 조합이 매년 달라지는 파셰 지수 방식을 사용한다. 이 진술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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