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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6/30 새집 두채

작성자푸른솔|작성시간25.06.30|조회수25 목록 댓글 0

2025. 6.30 월 맑음
오래간만에 복순씨와 오리백숙을 먹었다.
소리소문 없이 집을 새로 짓었다고
어디다가 한번 가보자 잘풀리는 화장지 하나 사들고 집구경을 갔다.
부럽다 나는 언제 이런 집에서 사노
참 실속있게 야무진 복순씨다
이름만 보고 샀다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좋은 일 많기를 바라오

마산동 소현씨 새집 구경
옛날 집의 모습은 사라지고
거실 넓고 이층 테라스까지 굿
보기만 해도 좋은데
사는 사람 너무 좋겠다며 한바탕 웃음 바다를 이루고 이 또한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일인가?
이리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설사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시도라도 해봐야지
나를 응원해 달라고 해더니
언니는 돈은 많잖아 했다.
그려 우리 다 같이 좋은일 향해 씩씩하게 가자
긍정 에너지 한가득 짊어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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