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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7/1주간보호. 그냥 되는대로 살아라

작성자푸른솔|작성시간25.07.01|조회수38 목록 댓글 0

2025. 7.1 화 맑음 소나기
오늘 어머님께서 주간보호센타(노인유치원)를 다니시기로 했다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닌 듯 무표정으로
남편을 따라 나섰다.
8 시반 이후 무엇을 해야하지 혼자남은 집
어며님 이불 세탁기로 대청소 실시 땀 한 줄기 흘리고
다이소에 가서 고무줄 왕창 사가지고왔다

동사무소 팀장님 총무님이 오셨다
날도 더운데 오이도 있고 국수도 사와는데
점심 비빔국수 맛은 별로
통장하기 보다 그만 두는것도 어렵다

박주가리 정리 하는데 우두둑 소리가
햇볕 쨍쨍 소나기 한 줄기
이불 빨래 젖을 새라 뛰어도 젖어 버렸다
다시 말리면 되는데 왜 뛰었지
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는 행동

컴퓨터 스피커 도착
남편이 일찍 들어왔다.
수세지 망 치고 시들해진 오이 토마토 박주가리
물 주고 덥다 다워 풀숲 모기도 여기저기 물어대고
오늘은 여기까지

나도 모르겠다
말도 많고 탈도 맗다.
그냥 되는대로 살아라
인생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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