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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7/11-빼로야 세상사 쉬운 것은 없다.

작성자푸른솔|작성시간25.07.11|조회수28 목록 댓글 0

2025.7. 11금 맑음
토마토 쥬스를 하려고
잠이 덜 깨서 그런가?
하기 싫어서 그런가?
싱크대 위에 놓는 순간 넘어져서 깨져버렸다.
유리로 되어 있어서 좋다고 샀는데
구입한지 1년도 안 된 믹서기

동생이 왔다
보다 보다 안 되겠는지 하우스 안에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다.
힝들게 하고 싶지 않지만
매번 반복 된다.
하지도 못하면서 일 벌리는 누나를 두어서니
안해 줄 수도 없을 것이다.

이제는 조금만 일해도 허리가 이렇게 아픈데
동생은 매날 힘든 일을 하는데 아프다는 소리 한번 하지 않으니

 

오늘도 빼로가 찾아왔다.

빼로 간식을 가지려 간 순간 후다닥 쫓끼는 소리

고순이가 빼로를 쫓고 있었다.

고순이 영역에 들어와서니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빼로가 도망치다 거리를 두고 멈춰서 기싸움을 했다.

빼로야 세상사 쉬운 것은 없다.

친해지려면 두려움을 이겨내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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