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12 토 맑음
오늘 나무의사 2차 시험날이다.
조룡대표님 낭궁승박님 지광제님 이준상총무님
공부한 내용 막힘없이 잘 서술하고 DVD 만점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험을 보지 않지만 긴장이 되는 토요일 무엇을 할까?
어제 오늘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고민하나마나 어차피 어수선한 하우스 안 아니며
씨앗 정리나 블럭놀이 할 걸
올케의 전화 엄나무로 삼계탕을 먹으려 오라고 했다.
초복이야 날더운데 무슨 삼계탕 못 간다.
몸보신 해야한다는 올케의 진심
맛있게 먹고 왔다.
일하기 좋은 날이다.
잘못 구입한 호스 버리기는 아깝고
정리해서 걸어 두기로
호수가 너무 길어서 10m씩 나누어서 잘라버렸지만
호수안에 들어있는 물이 빠지지 않았다.
번뜩이는 순간 비닐 하우스 위로 던지면 되겠구나
나는 공부 머리는 없어도
일 머리는 좋은 것 같다면 혼자서 웃었다.
삼계탕 먹은 힘
무게감이 있었지만 하우스 위로 잘 던질 수 있었다.
물이 다 빠진 호스 구부러지지 않게 어떻게 감지
바로 폐타이어가 눈에 들어옴 안성맞춤
토막난 블럭으로 대충 맞추어서 걸어다니기 좋게 갈아놓고
수세미, 베리골드, 남편이 애지중지하는 애플수박
물 흠뻑 주고 저녁 차려주고
비름들 허리 수술하신 윤재순님 병문안을 갔다.
놀랐다, 복대를 하고 똑바로 서 계셨다.
수술이 잘 되었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건강을 되찾게 되어 너무 좋았다.
밤길 조심해서 가라며 저녁무렵에 딴 것이라며 복분자도 주셨다.
오래만에 컴퓨터 앞에 앉잤다.
여성가족원 홈페이지를 열고
유튜브, SNS마케팅 강좌가 있는지 검색을 했다.
아이들도 하는 일이 있는데
부탁 할 때마다 빨리 안해 준다고
마음 같지 않게 실랑이를 벌리면서도
배울 생각은 하지 않고 안해주는 아이들 탓만 했다.
1인 유튜브브크리에이터 9/4 월 수 9시30 ~ 12시까지
SNS마케팅 / 온라인창업 9/1 목 2시 ~ 4시
딱 배우고 싶은 것이 2강좌가 있는데
가까운 곳에는 없고 본원 도마동 여성가족원만 두강좌가 있다.
너무멀다,
아침 줄근길이라 차가 막힘
주차장이 협소 하다는 것
못가겠다는 이유만을 먼저 나열하고 있다.
그럼 검색은 왜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