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15,화 흐림
오늘은 아침부터 씨앗을 가지고 혼자서 호들감을 ~~
이뻐 이뻐 작자나무 씨앗이 나비같다.
관음죽 씨앗 확대해서 보니 미니 꽃봉우리 같았다.
현관문앞에 택배
전주 이복재샘이 보낸 나무도감
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같은 받으신 선생님
공부를 하고 있나 생각이 나서 보내셨다고 하니
기억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볕이 없는 날씨는 일하기 딱 좋은날
그리고 이틀내린 비로 땅은 촉촉하니
일단 땅을 파기 좋고
텃밭에 마음대로 싶어 놓은 보리수,수국,명자.죽단화,화살,층층
언덕 쪽으로 옮겨 심고
언덕을 올라가기 좋게 계단 만들기 도전
생각보다 쉽게 나무를 옮겨심고 풀도 좀 뽑았다.
보람찬 하루 일 끝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했는데도
일은 일인가보다 허리가 아팠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도 짙어가는 만남
좋은 기억으로 되살아나는 사람은
또 다시 만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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