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9 화 맑음
꽃바구니 버리기 아까워서 비닐을 깔고 만들었다며
삽목해서 꽃까지 피운 제라늄을
형님 선물하고 내려놓는 올케
가래울 바위솔을 분양해주겠다고 뽑아서 왔다.
준비할 것이 뭐냐고 해더니
펄라이트 상토, 마사작은 것 어 펄라이트는 토양학에서 본 것 같기도 했다.
일단은 다육하우스로 가서 구입하고
이름그대로 다 있는 곳
다이소에 들려서 1000원 하는 작은 바구니 10개 샀다.
일단 한분갈이 선수한테 배우는 날
나는 아까워서 조금씩하는
선수는 과감히 버릴것 버리고 상토도 살짝 눌려서 다지고
나는 버린 것을 아깝다고 주워서 심으니
심은 것을 정성드려서 키우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따금한 한소리를 하면서 형님 원하는 만큼 바위솔 심어 주겠다니
유전자가 같은가 뭘해도 대충이 없으니
이러다 우리집 바위솔 천지가 될지도~~
노지 월동이 되는 것이라서 심어보는데
올케만큼 정성을 드릴 자신이 없기도 하다.
이렇게 잘 가르쳐주는 다육선생님이 곁에 있어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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