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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6/22 평범한 습관

작성자푸른솔|작성시간26.06.22|조회수28 목록 댓글 0

2026.6.22 월 흐림
파란 하늘을 구름이 살짝 가려져 있으니
오늘은 잡초풀 뽑기 좋은 날이다.

헬스장에서 안하던 운동을 하니
심한 근육통으로 앉거나 설때
아이구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기도 했다.
안 쓰던 근육에 알이 배긴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운동과 일의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증명한 샘이다.
아침 6시20분 기상
남편과 판암동 탑핏헬스장으로 갔다

운동을 하고 집에 오면
하루 시작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방법하나를 착안했다.

요즘들어 자주 하게 되는 말
눈이 침침해서 잘 안 보여
그래서 장판 조각으로 센치자를 만들었다.
아주 굿이엿다.
문제점하나 해결

그 다음 책이다.
무조건 운동후 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
한 시간 좋은 글 필사 글쓰기 연습
그리고 집안 일하기

오후
봐야하는 책을 쌓아 놓고
수레 바퀴처럼 돌려가면 본다면
반복되는 학습의 효과가 굿
한동안은 이렇게 해볼 생각이다
이렇게 나만의 평범한 습관을 만든다.

근육통이 단단한 근육을 만들고 있는 중인가 보다
통증이 하루 하루 줄어든다.
내 몸 구석구석이 깨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이 평범함 습관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궁금해지기 때문에 그 궁금증을 따라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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