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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가 5월 1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대주관 강원도회 속초지부 제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지부장 장동식)가 5월 1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29명의 관리사무소장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장기근속상과 공로상이 수여됐고, 주택관리사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장기근속상은 한 아파트에서 30년 이상 근속한 김명선 소장을 비롯해 유덕칠 전 속초지부장(테르바움아파트), 이미라 사무장(양양유화아파트) 등 총 3명이 받았다.
대표 수상자인 김 소장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5개 단지에서 연이어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입주민의 행복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은 물론이고 속초시 공동주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택관리사의 위상 제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다.
공로상은 방윤배 소장에게 돌아갔다. 방 소장은 공동체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으며 속초시 탁구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아파트 소장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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