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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분재의 전정 및 잎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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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를 만드는데 중요한 것이 전정이고 방치해 두면 새순이 자라 세력이 강한 자지는 많이 자라 나무이 밑가지는 세력이 약해지다 말라 죽는다. 순집기로 세력의 안배를 한고 약한 가지와 강한 가지의 전정세력을 순집기로 조절해 줌으로 나무 전체수형을 조절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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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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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의 시기는 중부지방 기준으로 서울 충주 6월 중순이 적기고 순의 길이가 3~4cm 정도면 전지의 시기로 보아야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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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의 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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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를 할 때 같이 전정을 하면 적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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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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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따기는 3~6월경에 하는 것이 좋고 가을에 잎따기(8월 이후)에 하면 잎이 성장할 시간이 없어 겨울이 오면 온실이 없는 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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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따기 주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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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따기는 나무를 쇠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시비를 하여 나무를 튼튼하게 만든 다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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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가지를 많이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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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따주면 가지치기를 했을때 잔가지가 많이 나오는 반면 가지가 굵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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