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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식

장궤의 뜻과 의미

작성자15LUKE(松泉)|작성시간12.04.27|조회수542 목록 댓글 0

장궤 란 무엇인가?

 

  

 장궤의 뜻

           장궤 (한자어:長足危, 영어:genuflection, 라틴어:genuflexio)

 

몸을 똑바로 세운 체 오른쪽 무릎을 꿇거나,혹은 두 무릎을 다 꿇은 자세로 존경을 나타내는 행위, 오른쪽 무릎만 꿇는것은 성체가 모셔진 감실을 지나칠때 성체께 대한 합당한 존경의 표현이며 동시에 최근에는 거의 실행되지 않지만, 교황이나 추기경, 주교등 고위 성직자들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다.

또한 관습적으로 주교의 반지에 입맞춤 할 때도 한쪽 무릎을 꿇게된다.

두 무릎을 다 꿇는것은 성체께 대한 합당한 존경의 표현이다.

미사성제 중 거양성체 때에도 행해진다. 

 

  장궤의 의의

           "하느님은 지존하신 분이시며,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톨릭 전례 안에서는 엄숙한 순간이나 중요한 시간에 장궤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궤틀이 점차 줄어들고 그냥 서 있는 것으로 대신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겸손할수록 ,대면한 이가 위대할 수록, 자신을 작게 여기며 낮춘다,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보다 더 작게 느낄때는"하느님은 지존하신분이시며,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라는 고백을 할 때라고 할 수 있다.

 

 전례의 정신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저서 "전례의 정신"

 

이 책을 보면 한국교회에도 몇가지 생각해볼 만한 대목이 있다.

그 중 무릎꿇는 자세 문제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데, 이는 장궤 행위에 대한

중요성을 지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하기와 같은 이유로 무릎꿇고 기도함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손을 합장하고 허리를 굽히는 동작으로 대신하고 있다,

장궤틀도 사라져가고 있다, 몸을 똑바로 세운 채 오른쪽,혹은 왼쪽 무릎을 꿇는 자세가 한국인에게는 어색해서이다.

 

그러나 교황은 '신약성경에 무릎꿇기 라는 말이 59번이나 나온다, 무릎꿇기는 그리스도교적 자세일뿐 아니라 그리스도론적 자세인 셈이다' 고 말한다.

현대 문화에 무릎꿇기기가 친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시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

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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