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민사랑님 ^_^ 만나서 반가워요.
힘내세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려움이 많지만~ 정말 보람있는 일도 많아요! 힘든 고비를 넘길수록 뿌듯했던 경험도 있구요..
카페가 작은 도움이라도 됬으면 좋겠어요.
이론적인 여기저기 자료들로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여하튼 속시원하게 뻥 뚫어드릴수 없어서 제 마음도 답답할때가 많아요.
보통 9개월 정도면 수면리듬이 완전하진 않지만...7~8개월 때보다 훨씬 안정이 됩니다..
그래서 자주 깨는 습관이 줄어들고...잠을 잘자죠..
하지만 그렇지 않고...생후 2~3개월때처럼 자주 깨고 보채고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엄마가 대부분 습관을 잘못들여서 그런거에요. 여러가지가 있으니 해당하시는 것에 마음속으로 체크하시고 교정해주세요.
우선 엄마아빠가 늦게 자면...아기 수면시간도 그만큼 불규칙해집니다.
특히나 그맘때는 분리불안이라는 것을 잘 느끼기 때문에...또한 동시에 엄마에 대한 애착이라는 것도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엄마가 함께 자지 않거나 하면 더 불안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는것이 하루가고 이틀가서 잠못자고 투정부리는 습관으로 발전하는 것이죠.
분리불안이란 엄마의 배속에서 안정감을 되찾고 싶어하는 아기의 심리입니다. 엄마와 떨어져있다는 사실에 불안에 합니다.
밤중수유도 문제입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생후 2~3개월까지는 낮에 수유하는 횟수가 8회정도 되기때문에...
그 수유 패턴을 아기의 생체리듬이 자연스럽게 따라가.. 밤중에도 꼭 배고프지 않아도 수유해야되는 시간인줄 알고 자주 깹니다.
그런것들은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5~6개월정도 되면 밤중수유를 끊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7~8개월되면 대부분 완전히 잡혀서 9개월 정도가 되면 밤중수유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미리미리 안하면..습관이 들어 끊기가 힘들어요.
방중수유 끊기는 낮의 수유리듬을 조절해주고..자기전 마지막 수유때 양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이는 방법입니다.
단 아기가 잠이들면서 젖을 먹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젖을 먹어야 자는 습관이 들뿐아니라, 치아가 날때 충치가 생길수 있습니다.
낮의 수유리듬은 아기가 9개월이시니까요. 수유 횟수 2~3회에 이유식 3회입니다. 이때 이유식 양은 대략 100~150cc 내외 정도 되요.
이유식 3회 수유 2번을 하는 아이일 경우 이상적인 시간을 말씀해 드리면,
이유식은 오전 8, 오후 1시, 6시 / 수유는 오전 11시 오후 4시 입니다.
시간대의 오차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나, 표준 패턴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잘모르시겠으면 표준에 맞추는 것도 좋아요.
수유를 3회 해도 상관없으니, 자기전에 배불리 한번더 먹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자기 1시간 전에여야 해요.
밥물에 분유를 타먹이면, 아이의 포만감이 더해져 더 잘 잘수 있을거에요.
리듬을 지키지 않으면 수면시간에 영향을 미치니 조절해줍니다.
아기 수유리듬이 일정하지 않아 조절하기를 원하신다면 한번에 억지로 하지 마시고..5분 두번째는 10분..이런식으로 아기가 눈치 못채게 조금씩 조절해줍니다.
열심히 하시다보면 한달정도 지나 수유리듬이 조절된것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세번째 아기는 꿈과 현실을 혼동합니다.
분리불안을 많이 느끼는 아기라면 꿈속에서 엄마가 떠난다거나 아무튼 그런 악몽을 자주 꾸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는 꿈과 현실을 혼동해서 갑자기 밤에 울어버리기도 하지요.
아기가 꿈때문에 우는 것이라면 오버해서 아기를 안아주거나 왜그래? 왜그래? 울지마! 라고 소리를 크게 내거나 하면 아기가 도리어 잠을 확깨버리고..
그게 자주 그러다보면 밤에 깨는 습관이 들어버립니다.
그맘때 깼을경우 곧잘 잠드는 방법을 스스로 훈련하기도 하는데 그런시간조차 안주고 아기가 꿈때문에 울었다고 해서 번쩍 안아들거나 해서 오히려 잠을 깨우면 다시 잠자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고 그것은 지속되어 엄마를 괴롭힙니다...밤마다..
갑자기 울때 당황하지 말고 우선 가슴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사랑해..잘자렴..라는 둥 따뜻하고 안정된 엄마의 말소리를 들려주세요. 잠이 다시 들수 있도록..
몇분동안 아기가 진정이 되지 않는다면 이미 깬것이니어쩔수 없지만요.
그리고 불리불안일때는 배속의 양수가 아기를 감싸고 눌러주었듯 아기 배위에 좀 무게가 있는 아기 베게등으로 눌러주시면 좋습니다.(아기 숨 안막히도록...그러나 좀 무게감이 있게..)
옆으로 자는 아기에게는 팔사이에 털 없는 아기용 인형을 살짝 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낮에는 자주 스킨쉽이 있는 놀이로 아기를 즐겁게 해주고 사랑을 표현해주고 엄마랑 더 친근해지도록 노력합니다.
배고파서 그러기도합니다.
낮에 충분한 양을 못먹거나 자기전 배를 채우지 않았다거나 해서 배가고파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충분히 먹여주고 재우면됩니다.
모유수유를 안하신다면 밥물에 분유를 타서 먹여도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낮잠을 너무 많이 재우지 마세요.
낮잠을 너무 많이 자면 밤에 못잡니다. 오전 한시간 반 오후 한시간 반 나눠서 재워보세요.
오전 한시간 오후 1시간씩 재워도 좋습니다.
총 3시간 이하로 재우고 그래도 낮잠이 많다싶으면 총 2시간 재우되 한번 잘때 50분 이상 쭉 깨지않고 재워야합니다.
낮잠을 30~45분채 자지 못하고 깨도 밤잠 깨는 습관과 연결됩니다. 낮잠은 어둡게 할 필요없이 밝게 해서 재웁니다.
낮에 활동이 없어서 그러기도합니다.
몸을 움직이며 놀수 있게 해주세요. 낮에 진탕나게 놀아야 피곤해서 잠도 잘잡니다.
반면 움직임없이 눞혀만 놓고 지루하게 보내게 한다면, 그만큼 잠도 못자고 변비에도 안좋습니다.
보통은 위의 이유등때문에 아기가 밤에 깨서 울기도 합니다.
밑에 부터는 질병때문에 못자는 경우이니....참고로만 읽어보세요.
그 밑에는 낮잠 마의 장벽 45분 이라는 자료도 올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여~ 행복한 하루 되세여~
아랑모랑 드림.
--------------자료 시작 질병으로 인해 못자는 아이---------------------
영아산통 때문에 깨서 울어요!
생후 3-4개월 이전의 아기 중에는 영아산통 때문에 자다 깨서 우는 경우도 있다.
영아산통을 앓는 아기는 자기전에 울며 보채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한밤중에 자다 깨서 칭얼거리기도 한다. 영아산통이란 흔히 배앓이라고도 하는데,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한방에서는 비장이 약할경우 영아산통을 앓는것으로 본다. 산통 때문에 울기 시작하면 숨이 넘어갈 듯 자지러지게 울고 심한 경우 다리를 가슴부위까지 끌어올리며 움츠리기도 한다. 산통이 시작되면 1시간 정도 계속된다.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품에 안고 흔들어 주거나 토닥거려 준다.
산통이 심한 경우에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거나 젖을 주고 트림을 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영아산통은 질병이 아니므로 진찰을 해도 소용없지만 밤마다 반복 될때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가 나기 시작하면 치통 때문에 깨요!
생후 6개월쯤 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잇몸이 간질간질하고 아프기 때문에 낮에는 물론 심하면 자다가 깨서 울기도 한다. 병이 아니므로 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고, 다만 통증을 줄여주어야 한다. 아기가 울면 치아발육기를 주어 통증을 가라앉히거나 저즈에 물을 묻혀 이와 잇몸을 잘 닦아준다.
입안에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이가 썪어 치통이 생기므로 수유를 한후 물로 잘 헹궈주도록 한다. 치약은 젖니가 나면 사용할수 있다.
몸이 아프면 자다가 칭얼거려요!
어른도 아프면 자다가 끙끙 앓는것처럼 아기도 몸이 좋지 않으면 자다가 칭얼거리거나 깨서 운다. 특히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혀 숨쉬기가 힘들면 자주 깨는데, 이때는 방안의 습도를 높여준다. 또 목에 가래가 끓을때는 아이를 엎어놓고 손바닥을 오목하게 오므려 등을 가볍게 두들겨주면 가래를 뽑아낼 수 있다.
아기가 아프지도 않으면서 이유없이 깨서 운다면 우선 기저귀를 살펴보고 갈아준다. 또 방안의 기온이 맞지않아 깰수도 있으므로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해준다.
벌레에 물린 경우에도 자다가 깨는 원인이 되므로 몸을 살펴보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 간혹 낮에 놀라거나 너무 심하게 논 경우 경기를 일으키며 잠에서 깰수있다. 이럴때는 안아 달래주어 아기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야제증 때문에 깨 울기도 해요!
밤에 잘자지 못하거나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자주 깨어 우는 아이의 경우, 한방에선 야제증으로 본다. 야제증은 기가 잘 순환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어 밤이 되면 몸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기가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 생긴다고 본다.
신생아는 외부 환경에 적응을 잘 못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보이는데, 백일이 지나면 차츰 좋아진다고 한다. 원인은 크게 소화기가 약하고 찰 때, 심장에 열이 있을 때, 입속에 염증이 있을 때, 놀랐을 때로 나눈다. 소화기가 약하고 찬 경우에는 위나 장이 약해서 자주 체하는데, 이때는 손발이 차고 이마에 미열이 있고 대변에서 쉰 냄새가 난다. 또 아기가 식욕이 없어 잘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심장에 열이 있을때는 밤에 자다가 깨서 심하게 우는데 울음소리가 높고 예리하다. 입속에 염증이 있을 때는 구내염이나 아구창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기가 낮에 무엇에 놀랐을 때는 자다가 깨서 큰소리로 울고 양눈을 부릅뜨기도하며, 눈썹사이의 미간이 푸른색을 띤다. 야제증은 전문의의 치료를 10-20일 정도 받으면 좋아질수 있다.
밤에 자꾸 깨는 아기 습관길들이기
[아기의 생체리듬]
아기가 깨는 시간이 매일마다 일정해서 시계같다 싶으시다면
바로 이겁니다.. 아기의 생체시계가 자꾸 깨우는 거예요.
이전에 이시간에 수유를 했기 때문에 그게 버릇이 되서
아기의 생체시계가 아기를 자꾸 깨우는 겁니다.
아기가 깨는 시간 30분 전에 맞추어
아기 몸을 살짝 움직여서 아기가 몸을 움직이고 눈을 뜨게 하거나
아기 기저귀를 갈거나 해주세요.
또는 낮잠 늘리기 방법과 같은 방법을 써주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하루 만에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경험자들에 의하면 첫날은 아기가 완전히 잠을 깨서
한시간 내내 잠을 못자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예상하시구요.
3일정도 이것을 계속 하셔야 아기 생체시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Tracy Hogg는 말했습니다만,
경험자들은 일주일은 간다고 하네요...
아기가 하룻밤에도 여러번 깬다면...
혹시 아기가 하룻밤에도 여러번 깬다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 두가지를 물을 것입니다.
"혹시 낮에는 수유를 몇 시간 간격으로 하세요?"
"낮잠을 45분 이상 자기 힘들지 않나요?"
이건 아기의 생체시계 문제이기도 하지만,
또.. 아기가 잠자는 도중, 잠깐 깨서 울거나 움직일때
부모가 너무 서둘러서 반응을 하는 바람에
아기 수면을 자꾸 방해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자는 도중 깨면 다시 잠드는 방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4개월 넘어선 아기가,
그 이전에는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 잘 자다가
갑자기 하루 밤에도 여러번 깨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쨌든 하루에도 여러번 깨는 경우라면,
첫째로, 아기가 깨서 운다고 해서 바로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기는 얕은 잠에 들어서면 울거나 몸을 심하게 움직이거나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기가 깨서 울 때, 아기의 울음이 "와~~"하는 '살려줘~(?)'하는 울음이 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약 5분~15분)
그 이전의 "어이 어이~" "에에에~~" 등 울음은
아직 아기가 완전히 잠이 깬 상태가 아니고
깨었다 하더라도 다시 잠에 들려고 노력 중인 상태의 울음입니다.
여기서 부모가 방해해 버리면,
다시 잠 드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둘째, 혹시 낮동안 수유를 너무 자주 하지 않는지 점검해보세요.
4개월 이상인 아기라면 한번 수유에 3~4시간 이상은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전에 수유를 한다면,
그건 수유가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아기 안정 수단으로서 수유가 필요한 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잠을 이루는 것도 역시 어려운 거죠.
셋째, 낮잠은 잘 자는지 확인해보세요.
한번 낮잠에 45분밖에 자지 않는다면
- 일부 45분 낮잠으로 충분한 아주 액티브한 아기를 제외하고는 -
얕은 잠에서 깨서 다시 잠을 드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또는 잊어버린) 경우입니다.
낮잠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밤잠을 해결하기 이전에 낮잠 늘리기를 먼저 하십시오.
(마의장벽 45분, 낮잠 늘리기 참조하세요).
대개의 경우 낮잠문제가 해결되면 밤잠은 자동으로 해결된다고 합니다.
마의장벽 45분, 낮잠 늘리기 (0-6개월)
딱 45분만 되면 낮잠자던 아기가 깬다?
어떻게 해서 낮잠을 늘릴 수 있을까요?
(babywhisperer.com에 올라온 실례들을 종합하여 제가 써서 효과본 내용을 씁니다.)
1. 아기가 충분히 낮잠을 잤는지, 더 낮잠이 필요한지 결정
이 결정은 쉽습니다.
아기가 깨서 칭얼대지도 않고 그 후에 1,2시간 더 버틸 수 있다면,
아기가 원래 낮잠이 없는 겁니다.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아기가 깨서 계속 운다? 낮잠이 더 필요합니다.
2. 낮잠 자기 이전 활동 살피기
아기의 밤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잠 시간 뿐만이 아니라 아기의 전체 하루 일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역시 낮잠 문제를 해결하려면 역시 낮잠자기 이전의 활동을 살펴봐야 하고요.
아기의 활동이 너무 자극적이면 낮잠을 45분 이상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혹시 자극적인 활동을 했다 싶으면
충분한 시간(15~30분)을 할애하셔서 아기를 안고 집안주변을 천천히 걷는다든지
아기가 진정될 시간을 충분히 주셔야 합니다.
트레이시 호그가 그녀의 책 1권 및 3권에서 자극적인 활동의 실례로 든 것에,
아기 침대 위의 원색 모빌, TV, 그네타면서 흘러나오는 동요,
아기를 위 아래 양옆으로 흔들며 놀기(jiggling, bouncing),
아기운동장(시판되고 있죠?).. 등이 있습니다.
(저는 이 내용들을 읽으면서 아기두뇌 발달을 우선으로 할 것인가,
아기 잠을 우선으로 할 것인가 고민이 되더군요)
3. 아기 낮잠 패턴 확인
아기의 낮잠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기가 언제 깊은 잠에서 벗어나 얕은 잠으로 들어서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대략 30분~35분 사이).
얕은 잠으로 들어서면, 그 첫신호로 호흡 소리가 커지면서 빨라지고
그러면서 다리나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또 머리를 좌우로 돌려댑니다.
4. 아기 옆에서 잠 연명시키기(??)
아기가 언제 얕은 잠에 들어가는지 파악이 되면 그 시간에 아기 옆으로 가셔서
아기가 손을 까딱하거나 몸을 뒤척이기 시작하면
아기 양손을 가슴 위에 모아서 한쪽 손으로 약간 힘을 줘서 눌러주고
다른 한쪽 손으로는 아기 다리 쪽을 눌러줍니다.
아기는 얕은 잠에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꿈틀꿈틀 거리고
심지어 울거나 소리지르기도 할텐데요,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세요.
아직 완전히 잠이 깨지는 않았을 겁니다.
또 다른 경험자에 의하면(아무래도 아기가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될텐데요..)
아기가 꿈틀거리기 시작할 때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려주면 쪽쪽 빨다가 다시 뱉어내면서 잠에 빠진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세네번 공갈젖꼭지를 물려주게 된다고 하고요.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아기 잠을 연명시킬 때(?) 되도록 눈은 감으신 상태로 해주세요.
아기가 얕은 잠에서 눈을 번쩍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엄마 눈과 마주치면 바로 의식이 돌아와버립니다.
처음에 할 때는 20분~40분 걸릴 각오를 하시고요.
그렇게 누른 상태로 아기가 몇 분동안 움직이지 않고 다시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렇게 습관이 들면 차차 이 시간이 줄어듭니다.
혹시, 이렇게 했는데도 아기가 잠이 깨버렸다 싶으면
아기를 안아서 재우도록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실패했다 싶으면, 아예 아기를 침실에서 데리고 나와
조용한 활동을 10분~15분 정도 하다가 다시 재우기를 시도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