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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은행나무반

6월 1주 <새 생명의 탄생과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 🥺💛🐌🪺

작성자은행나무반 교사 이다경|작성시간26.06.05|조회수37 목록 댓글 0

달팽이집의 흙을 갈아주기 위해
흙을 조심스럽게 뒤집어보던 중,

하얗고 동그란 작은 알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신기한 눈으로 알을 바라보며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아기 달팽이가 태어나는 거예요?",

"우와! 너무 신기해요!"라고 이야기하며

작은 생명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알을 낳은 뒤 미소의 상태가

좋지 않은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껍질 일부가 약해져 있었고 몸에서 거품이 나오거나

껍질을 계속 흔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친구들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소가 아픈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힘들어 보여요."

친구들과 함께 우리들의 친구 AI에게 물어보니

알을 낳은 뒤 몸이 약해졌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달팽이들이 공격할 수도 있어 잠시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는 정보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명컵에 검정 색종이를 붙여

미소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미소를 걱정하며
눈물을 보이는 친구도 있었고,

그런 친구의 곁에서 "괜찮을 거야.",

"미소가 쉬고 나면 좋아질 거야."라며
위로해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뻐하는 마음과

아픈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하는 마음까지.

이번 경험을 통해 친구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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