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계 기업 면접의 경향과 특징
2. 영어 Interview의 절차와 테크닉
3. Interview의 사전준비
4. 자주 나오는 질문
1. 외국계 기업 입사에 절대적인 면접
외국계 기업의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에 이은 면접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다. 물론 면접을 보기 전에 필기시험을 보는 곳도 많지만 대부분 간단한 영어 테스트일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필기시험이 간단한 대신 면접시험은 매우 체계적이고 복잡하다.
외국계 기업의 면접은 보통 2차나 3차에 걸쳐 이루어진다. 1차 면접은 부서장 면접이 많고, 최종면접은 최고경영자가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면접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질문들은 자기소개, 성장배경, 가정환경, 학교생활, 직업관, 지원동기, 지원직종에 대한 지식 등인데, 여기서 특히 자기소개와 직업관에 대해서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최근 외국계 기업의 면접경향은 단순히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보다는 그 회사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목적에 적합한 잠재적 능력을 갖춘 사람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2. 외국계 기업의 면접평가의 핵심 포인트
어느 면접이나 그렇듯이 외국계 기업 면접에서도 정답이란 있을 수가 없다. 똑같은 질문에 대해 동일한 답변을 했을 경우 이것이 필기 시험이라면 똑같은 점수를 받겠지만, 면접시험에서는 반드시 동일한 점수를 받는다고 할 수 없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어떤 외국계 기업에서는 높이 평가하는 것이라도 다른 외국계 기업에서는 낮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한 같은 기업이라도 채용예정부서의 성격에 따라 동일한 대답에 대한 평가가 다를 수 있다. 물론 면접관 개인의 기호나 주관적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물론 외국계 기업에서 인재채용의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기업과 마찬가지로 외국계 기업에도 인재 채용의 객관적인 척도가 있게 마련이다.
다음은 외국계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중시하고 있는 평가척도를 정리한 것이다.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경영이념이나 인재관을 중심으로 이해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원기업과 업무에 대한 이해정도
job hunting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명확한 Target의 설정이다. 목표도 없이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식으로 덤비다 보면 자신의 적성에도 맞지 않는 업종에 들어가 조직 내에서 갈등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사전형과정에서도 정확한 정보 부재로 자신의 무소신을 그대로 노출시키기 싶상이다. 특히 소수의 인원을 뽑는 외국계 기업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정확히 가려서 뽑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외국계 기업의 면접에 있어서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과 직종,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수적 이라 하겠다.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Skill)
이미 Resume나 Cover Letter등을 통해 문장력은 어느 정도 증명되었으므로 면접에서는 영어로 말할때의 의사소통능력이 주요 평가대상이 된다. 알다시피 외국계 기업의 면접에서 면접관은 외국이거나 내국인이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면접을 볼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은 내국인인 경우가 많고, 사실 외국인보다는 한국 실정을 잘 아는 내국인이 더 까다로운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가 면접을 보든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을 명심하고 거기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말을 길게 하는 것보다는 간단명료하게
말이 길어지면 자연히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기 쉽고, 그러다 보면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거나 불필요하게 더듬거릴수 있다. 그러므로 답변을 할 때는 짤막한 문장을 적절히 이어서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 만일 적절한 대답이 생각나지 않으면 “Well...”이라고 말하고 잠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Yes 와 No를 분명하게
영어로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Yes 와 No를 분명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전달할 때마다 무조건 No를 남발해서는 안된다. 가부를 확실히 묻는 것이면 모르되, 정중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서는 “I’m afraid...”라고 말을 꺼내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 자기 신상에 대한 표현은 명확하게
특히 자신의 능력과 같은 신상에 대한 발언을 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겸손하게 대답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해 애매하거나 자신없는 대답으로 일관하기 쉬운데,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해야지만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 말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도록
말의 속도를 빨리 하다 보면 간혹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고, 말이 길어지거나 더듬거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자신의 의사소통능력에 적합한 대화 속도를 체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제스추어와 미소를 적절히 섞을 줄 아는 여유를
외국인들은 특히 제스추어를 잘 사용한다. 외국인 면접관에게 면접을 볼 때도 자신의 의사를 강조하거나 대답하기 어색한 부분 등에 적절한 제스추어를 씀으로서 자신감과 여유를 드러내 보일 수가 있다. 그리고 대답을 하는 중간중간에 군대식의 딱딱한 말로 대답하기보다는 짧은 미소를 드러내 보이면 상대에게 친근감을 심어줄 수 있다. 특히 외국계 항공사나 기타 서비스업체에 지원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자세이다.
일에 대한 적극성과 의욕(Positiveness and Desire)
이것은 모든 기업에서 구인을 할때 요구하는 부분이다. 일에 대한 적극성과 의욕을 알아보기 위해 외국계 기업에서는 우선 지원동기와 지원업무에 대한 사전지식을 먼저 물어본다. 그리고는 일에 대한 창조적인 능력과 왕성한 연구심, 의욕적인 활동, 강렬한 투자나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반대로 힘든 일을 피하려는 소극적인 태도나 별다른 업적 없이 자신을 떠벌리는 데만 열중하는 경우에는 감점의 대상이 된다.
상호협조적이고 원만한 대인관계(Teamwork)
우리나라에서‘협조성’이라 하면 자신을 희생하고 인내하는 것에 대한 완곡한 표현일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구미식 협조성은 상대를 생각하는 일과 때로는 주도권을 갖는다는 강인한 개성이 합치된 것을 말한다. 상황에 따라 밀고 당기고 하는 자질을 선호한다는 점에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없다. 기업과 조직에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항상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낼 각오와 자신감이 없어서는 안 된다. 자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환영받지만 고집이 센 독불장군(loner)은 혐오를 받게 된다. 외국계 기업의 기업문화는 우리와 다를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 바가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 구성원들의 힘을 한곳에 집중시켜 효율적인 경영을 도모하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외국계 기업의 면접에서는 상사와 있을 수 있는 마찰이나 동료와의 불협화음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많다.
자주적인 생활자세(Independence)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조사해 보거나 공부하는 것이 자주성과 연결된다. 어떤 일을 막론하고 자주성이 있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구미의 독특한 생활자세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자세가 면접관과의 대화를 통해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 회사와 상사, 동료에게 의지하련는 자세는 금물이다.
강한 책임감(Responsibility)
자주성이 있으면‘내가 할 일은 내가 책임진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회사로서는 일을 맡겨도 될 것이지, 주어진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해 나갈 수 있는지를 경영과 조직의 입장에서 평가하게 된다.
창의력(Creative)
창의력을 짧은 시간에 테스트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러나 우선 입사지원자가 지원한 부서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질문을 한 뒤,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듣는 것만으로도 평가를 할 수 있다. 세일즈 파트가 어떤 곳인가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단순히 세일즈에 대해서만 말하기 보다는 마케팅과 연관시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면, 비록 그 생각이 잘못되었을지라도 그 지원자의 창의적인 자세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구인기업에 호감을 주는 복장과 자세
목소리나 복장도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복장은 단정해야 하며 남녀 모두 상의를 착용해야 하는 것이 면접의 일반적인 규칙이다. 미국에서는 어리카락의 길이에 대해서 남성인 경우 귀를 덮지 말것, 여성인 경우 아무리 길어도 어깨 밑으로 내려오지 말것, 또 남성의 수염도 턱수염은 상관없으나 콧수염은 불가하다는 등 자세한 것을 어드바이스하는 책도 있다.
면접의 약속
Resume등 입사관계 서류를 보낸 뒤 서류심사에 통과하면 회사로 부터 면접일시와 장소를 알리는 서신이나 전화통지가 온다. 만일 이런 연락을 받고 면접일자를 변경해야만 할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예정대로 면접을 보러 가겠다고 연락을 하도록 한다. 물론 통지문 등에 연락을 특별히 요구하는 경우에 한해서 그렇다. 만일 형편상 면접을 보러 갈 수 없을 때는 전화로 사정을 말하고 면접일을 바꾸어 달라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 I'm afraid I have another appointment that day.
- Is it possible to change the time and day for the interview?
- I would be available after the 15th of this month.
대기
최근 외국계 기업의 면접은 아주 큰 기업이 아닌 이상 집단면접은 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선 채용규모가 적고, 또한 상시채용으로 인해 지원자가 아주 많지는 않은 탓이기도 하다. 따라서 면접장소도 특별히 마련된 회의장 등을 사용하기 보다는 작은 응접실 같은 곳에서 2,3명의 담당자가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단 약속된 일시에 담당부서를 찾아가면 정해진 면접장소로 안내된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대개 커피나 홍차 같은 음료수가 나온다. 한국의 회사라면 그냥 마시라고 하지만, 외국인 회사에서는 “Would you like some coffee or tea?”라고 묻게 된다. 이때 “Anything.”이라고 대답하면 그 애매한 태도가 담당자의 눈에 거슬리게 될 수도 있다. 마시고 싶지 않아도 “Tea, please”라고 대답할 정도로 침착한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담당자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누가 지켜보고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침착성을 잃고 주위를 둘러보거나 서성거린다든가, 이것저것을 만져보면 안 된다. 또한 담배를 피워서도 안되고, 시계를 들여다 보아도 좋지 않다.
면접의 시작과 진행
1. 호명
면접관이 들어옴 면접장에 앉아 있다가 면접 담당자가 들어오면 일어서는 것이 예의이다. 그리고 외국인 담당자가 면접장에 나타나면 악수를 먼저 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외국인에게는 한국식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할 필요는 없고, 반듯하게 서서 시선을 마주보고 반갑게 악수하면 된다. 외국인과 악수를 나눌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손을 오래 잡고 있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상대의 눈에 맞추고 미소를 지을 것, 그리고 장갑을 끼었을 경우에는 당연히 벗도록 한다. 만일 지원자가 많아 대기실에서 호명을 기다릴 경우, 면접 장소를 안내해 주는 직원이 자신의 이름이나 수험번호를 호명하면 비록 그 사람의 직책이 낮아 보이더라도 예의와 친절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2. 인사교환
일단 면접 상대를 만났을 때는 그냥 “Good morning, sir.”라고 하기보다는 미리 면접 담당자의 이름을 알아두고 “Good morning, Mr.Smith.”라고 하는 것이 훨씬 친근감있게 들린다. 간단한 인사말이 영어로 오고갈 때 상대가 외국인이고 면접관이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불필요한 인사를 남발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인사는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주고 받는 것이 예의다.
3. 착석
면접관이 “Please have a seat”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앉지 않도록 한다.
앉으라는 권유를 받으면 “Thank you, sir(여성일 경우 ma’am)”라고 말한 뒤, 일단 명함에 있는 이름과 직책을 확인, 암기한 후, 가져온 수첩에 넣거나 책상이 있을 경우 책상 위 한쪽에 명함의 내용이 보이도록 반듯이 놓아두도록 한다. 만일 경력자가 자신의 명함을 제시할 경우는 두 손으로 명함의 양끝을 잡고 명함의 내용이 상대를 향하도록 하여 상대에게 정중하게 전달한다.4. 면접의 시작
면접법은 회사나 직종에 따라 다르다.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면접을 볼 경우 한국인 인사담당자가 경력 일반에 대해 질문하고 외국인 담당자가 어학능력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예고도 없이 필기시험을 보기도 한다. 신문기사나 팜플렛 등을 제시하고는 일정 시간내에 번역하거나 글의 요지 또는 자신의 의견을 묻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외국계 기업의 면접은 평소의 대화력을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질문을 잘 듣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은 외국계 기업의 면접에서 특별히 주의할 점을 정리한 것이다.* 참고
- 올바른 경칭을 사용한다.
이름을 부를 때 남자에게는 Mr.를 붙이는 것과 같은 올바른 경칭을 사용한다. 여성인 경우 결혼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을 때에는 Ms.라는 경칭이 무난하다. 이름을 모를 경우 남성인 경우 sir, 여성일 경우 ma’am이 올바른 호칭이다.
- 칭찬이나 배려에는 항상 감사의 표시를 한다.
자신에 대해 듣기 좋은 말을 하거나 비록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에 대한 배려를 해주면 반드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칭찬을 해줄 때 “No”라고 말하면 상대는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 모르는 것은 다시 물어본다
면접관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더러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자신의 영어실력이 부족한 것으로 인식될까봐 그냥 우물우물 넘어갔다가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못 알아듣는 말은 정중하게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보인다.
- 애매하게 대답하지 않는다.
“조금 그렇다”든가, “그럴 수도 있다”는 식의 표현은 상대에게 겸손해 보인다기보다는 자신감의 결핍으로 인식되기 쉽다. 차라리 잘 모르는 부분은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고 말하고 정확한 이해를 하도록 한다.
면접때 여유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면접을 받는 상황에서는 긴장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면접에서 지나친 긴장은 가장 강한 적이다. 영어면접에서 실패하는 원인으로는 지나친 긴장감, 침착성의 상실, 자신감의 결여, 애매한 대답, 또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 예의범절의 결여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생각해 두면 영어면접을 원만히 치를 수 있을 것이다.
5. 면접의 종료
면접이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에도 다시 한번 입사의 의지를 표명한다. 그리고 “Thank you for your time” 또는 “I have enjoyed with you. Thank you.”라는 인사의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때 면접의 결과를 언제 알수 있냐는 식의 질문을 하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차라리 귀가한 뒤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덜 번잡하고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면접이 끝났더라도 최종적으로 회사문을 나설 때까지 면접이 계속된다는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
6. 면접이후
면접이 끝나고 난 뒤 2차 면접의 요청이 올 수도 있고 연락이 안 올수도 있다. 만일 2차 면접의 요청이 온다면 면접장소와 시간,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물어보고, 가능하면 2차 면접의 면접관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만일 2차 면접 요청이 오지 않는다면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합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사 합격이 되지 않았더라도 대답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 좋다. 인력충원을 해야 할 경우 자신에게 다시 연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Resume와 Cover Letter 내용 확인
Resume와 Cover Letter와 같은 입사지원서류는 제출하기 전에 미리 한 부를 복사해 두어야 한다. 면접에 임하게 되면 처음에는 대략 이미 제출한 Resume와 Cover Letter 등에 의해서 기본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 경우 이미 제출한 서류상의 내용들과 답변이 일치하지 않으면 지원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 되므로 불성실을 의심받게 된다.
특히 취업 시즌에는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내놓고는 간혹 기재사항과 실제 답변 사이에 혼돈이 일어 당혹감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서류는 일관성 있게 기입하고 그 사본을 하나 만들어 두어 최종면접시험 직전에 다시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한다.
외국계 기업이든 국내 기업이든지 간에 입사지원자에게는 반드시 물어보는 질문이 있게 마련이다. 가장 빈번한 것은 자기소개이다.
두번째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이고, 그 다음으로 지원자의 장, 단점, 경력 등에 대한 질문이다.
이들 빈출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리 준비해 두고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해 두도록 한다. 물론 가능하면 영어회화에 능한 사람들과 돌발적인 질문연습을 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연습을 자주 한다.
면접에서 가장 빈번한 질문은 아무래도 지원자 자신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면접은 자기 자신을 PR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자기를 소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기의 생각이나 행동을 최대한으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자기 성격의 장단점은 물론 경력, 이력, 가족관계, 주변환경 등에 대해 면접에 임하기 앞서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자기를 소개하는 연습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막상 면접시험장에서 자기소개를 하라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여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리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연습을 해두면 유리하다.
지망기업 및 직종에 대해 연구한다.
면접시험에 임하기 전에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사업내용이나 특성, 연혁 그리고 기업이념 등을 미리 공부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험생이 지망 기업이나 지망 직종의 정보를 정확히 수집해서 연구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취업에 대한 마음가짐이 되어있고, 또 열의가 있다는 증거로 간주된다.
면접시험에서 지원회사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질문이 나오기고 하지만, 자신의 꿈, 희망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회사와 연관지어 답변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이것은 수험생으로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실제의 면접에 있어서도 면접관으로부터 흔히 질문받게 되는 항목이다.
지원회사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은 신문의 경제란이나 경제잡지를 보고 연구하거나, 회사연감, 주가정보 및 상장사연구 등을 분석, 검토해 보거나 그 회사를 잘 아는 선배, 친지에게 묻거나 하면 된다.
*기업정보 점검사항
- 회사의 연혁
- 대표이사와 창업주의 이름]
- 회사의 사훈이나 경영이념
- 회사의 업종이나 대표적 상품
- 본국과 해외에서의 경영성
- 자기 나름대로 파악한 회사의 장단점
- 회사의 잠재적 능력개발에 대한 제언
- 면접방법 및 면접관, 면접시간
- 전년도 면접질문 내용
전공지식과 데이터에 대해 정리한다.
면접시험에서는 당연히 전공분야에 관한 질문이 많이 나온다. 따라서 면접시험 직전에는 다시 전공분야의 기초적 지식이나 자료를 정리하고, 질문에 정확히 응답할 수 있도록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경력직 사원의 경우 자신의 업적과 그에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측정하는 질문은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대화와 면접기술을 익힌다.
면접시험에서는 짧은 시간에 면접관의 질문에 적절히 응답하여 자신의 소신을 밝혀야 하는데, 그러한 기술은 하루 아침에 터득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평소부터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여 대화와 면접기술의 향상에 힘써야 한다.
-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마음속에서 정리해 논리를 세워서 차분히 말한다.
- 자신에 넘친 어조로 말한다.
- 말에 억양을 붙여 활기넘친 대화법을 쓴다.
- 말을 끝까지 똑똑하게 발음하는 연습을 한다. 또한 말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더듬거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대화를 할때는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시선을 피하지 않도록 한다. 외국인은 서로 눈을 바라보는 것은 전혀 결례가 아니다. 오히려 상대의 말을 경청한다는 표시이다.
- 긴장하여 굳어지지 않도록 한다.
- 상대방의 진의를 잘 못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
- 상대방의 이야기를 도중에서 가로막지 않는다.
- 자세를 바르게 가지고 예의를 지킨다.
면접 전날의 준비를 철저히 한다.
1. 건강관리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첫대면하는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 따라서 면접 전날에는 특히 건강 상태에 유의해야 한다.
물론 면접 전날이라고 해서 컨디션이 갑자기 좋아진다고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적어도 주의할 것은 전날에 과식을 한다거나 과음을 한다든지 해서는 안되고, 가능한 한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신선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면접복장 정리정돈
면접 당일에 입어야 할 복장은 미리 전날 정리정돈을 해두어야 한다. 그래야 면접 당일에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지 않고 차분하고 편안한 상태로 면접에 임할 수 있게 된다.
3. 면접장소 및 교통편 확인
면접에 임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면접장소, 시간이다. 특히 면접장소에 도착할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 알아두어야 한다.
교통수단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가용 이용은 교통혼잡 등을 고려하여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면접장에는 최소한 30분 정도 여유있게 도착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하철 같이 천재지변이 없는 한 큰 시간차이가 없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4. 지참물 확인
수험표, 필기구, Resume와 Cover Letter사본, 주민등록증 또는 학생증, 손수건, 화장지, 교통비 등을 빠짐없이 준비한다.
5. 지원사에 대한 기초정보 숙지 확인
지원회사의 연혁, 경영이념, 대표자 성명을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은 지원사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최종확인하는 것이다. 위 사항은 면접 연습시 미리 메모해 둔다. 또한 지원사의 업종과 대표상품, 지원부서의 성격 등을 미리 숙지한다.
6. Resume와 Cover Letter 내용 확인
면접시 면접관들은 이 두가지 서류를 토대로 신상질문을 한다. Resume와 Cover Letter는 작성 후 반드시 복사, 사본을 면접에 임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고 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해야 한다. 긴장하면 제출서류와 다른 답변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7. 입사지원동기와 자신의 신념을 정리
면접시 가장 흔히 대두되는 질문은 입사지원동기에 관한 것이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는 거창한 대답보다는 현실감 있는 대답이 호소력이 있다. 또한 응시자 자신의 가치관, 직업관, 세계관 등을 차분히 정리해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기업의 경영이념 등을 참고하여 자신의 신념과도 비교해 본다.
1. 장점- Strengths
- What do you consider to be some of your most outstanding qualities?
- What is your greatest strength or asset?
- In what areas have others been particularly complimentary about your abilities? Why?
- From a performance standpoint, what do you consider your major attributes?
- Describe your three greatest strengths and tell me how you used them to bring about improvements in your job.
- In what ways are your qualifications unique or distinctive?
- What would your current boss describe as your three greatest assets? Why?
2. 단점- Weaknesses
- From a work standpoint, what has been your biggest shortcoming? Why?
- As you view your overall qualifications for this position, what do you see as some of your development needs?
- What aspect of your overall capabilities would you most like to improve?
3. 인간관계- Interpersonal Skills
- With what kind of people do you most enjoy working?
- With what kind of people do you have difficulty working? Why?
- Describe your relationship with your past boss.
- In what areas did you agree?
- In what areas did you disagree? Why?
- What factors most influenced your positive feelings?
- Tell me about a time when you had a major conflict with another employee.
- What was the cause of the conflict?
- What things did you do to alleviate the problem?
- What were the results?
- What aspects of your interpersonal skills would you most like to improve? Why?
- If you sense you are not fitting in well with a group and feel that you are being treated as an outsider, what would you do?
4. 선호하는 업무 유형- Preferred Type of Work
- What type of work do you find most stimulating and rewarding? Why?
- How would you describe the type of work do you like to do?
- How would you categorize the kind of work you least like doing?
- How would you describe the “ideal job” from a work content standpoint?
5. 특성과 개성- Traits and Characteristics
- How would you describe yourself?
- What words best describe your personal style?
- Which of your personal traits and characteristics do you feel have most hindered your career progress?
- In your most intimate conversations with family or close friends, what have people said they most like about you?
- Of which of your personal traits and characteristics are you most proud, and why?
6. 직업관- Business Philosophy
- How would you describe your overall business philosophy?
- What do you feel is essential to having a successful business environment?
- What values are import!ant to sustain a successful business in the long run?
- In your judgement, what factors account for most business failures?
- What do you believe are universal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organizations?
- Describe the planning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import!ant to successful business operations.
7. 성장환경- Early Background(Childhood)
- Describe the environment in which you grew up.
- What do you remember about your life as a child?
- Who most influenced you as a child? In what ways did they influence you?
- Describe your relationship with your brothers or sisters (if any).
- What beliefs do you hold deeply as a result of your early life experience?
- How would you describe your relationship with your parents?
- In what ways did your father most influence your life?
8. 창의력- Creativity
- Give me an example of something very creative that you did. Why was it creative?
9. 모험심- Willingness to Take Risks
- What was the biggest business risk you have ever taken?
- Why was it risky?
- What prompted you to take the risk?
- What was the outcome?
10. 분석력- Analytical Ability
- Describe how you would approach the following complex problem (describe problem).
11. 판단력- Judgement
- What examples can you cite of your ability to apply prudent judgement in a delicate situation?
- Why was the situation delicate?
- Why did you do it?
- What was the outcome?
12. 계획력- Planning Skills
- Describe your planning process.
- How often do you do planning?
- What are the steps in your plannning process?
- How import!ant is planning to organizational success?
13. 의사전달 능력- Communications Skills
- Give me an example of a complex communications problem that you faced.
- What made it complex?
- Why was it difficult to communicate?
- How did you solve this problem?
14. 지원직에 대한 자기평가- Self- Assessment (for Target Position)
- If you were the emplyer, knowing what you know about your overall qualifications for this position, what would be your greatest concern? Why?
- With what aspects of this position are you most comfortable?
15. 포부- Ambition
- What goals have you set for yourself in life?
- By what standards do you measure your personal success?
- What plans do you have for self-improvement and personal development?
16. 융통성과 적응력- Flexibility and Adaptability
- If you had an altercation with your boss and were told that you were being “rigid and inflexible” in your view, what would you do?
17. 협상력- Negotiating Skills
- If I told you I was only going to give you a 5 percent pay raise, but you believed (based on current standards) you deserved 10 percent, what tactics would you use to convince me?
18. 설득력- Persuasiveness
- Assume I have told you that I have interviewed three excellent candidates for this position, and you are one of them. Convince me why you the “best” candidate.
- Give me an example where you failed to persuade someone to do something you felt would be good for business results.
- What was the issue?
- How did you attempt to persuade them?
- Why did your effort fail?
19. 팀웍- Teamwork
- What has been your experience in working as part of a team?
- What do you see as being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working as part of a team?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