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었니? 착하구나! 사과 먹으면서 해/"
"넵. 고맙습니다~"
나는 중 3의 착한 소녀. 엄마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
하지만...
현재 나는 갑자기 들어닥친 어머니 때문에 심장이 멎을뻔 하였다.
이유는 바로바로! <아린 이야기>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용돈을 모아서 결국14권까지 엄마몰래 다 사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는척 하면서 열심히 읽고있다.
"흐윽. 낼 모래가 시험인데...ㅠ,ㅜ"
하지만 한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판타지북!
나 역시 그렇다.
"아웅~ 아린 부럽다!! 나한테도 이런............"
"악마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헛? 누구??? 호,혹시 엄마??
하지만 내 앞에 있는건 엄마가 아닌 아주 작은 악마였다.
"우헉!! 누구세요오오!!"
"나?? 나는 아린의 소원을 들어준 악마다."
"네에엑! (경악경악!)"
그 작은 악마는 앙증맞게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흠흠, 그 책에서 봤다면 내가 누군지는 알것지?? 나도 너와 계약을
맞기위해 왔지."
"예에? 무, 무슨 조건으로???"
그 악마는 심상치 않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사과 좀 줘."
"예?"
내가 되묻자 악마는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더니 외쳤다.
"사과 좀 달란 말이야! 젠장, 며칠째 굶었더니..."
"그, 그게 조건인 갑쇼?"
"그래. 줄거야 말거야?"
"아앗 다,다 잡수세요."
역시 악마는 귀여웠다. 흑흑 난 정말 행운아인가! 나에게도 찾아오다니!
그것도 이렇게 작은 조건으로...
작은 악마는 사과를 한 입 베어물었다.
"이제 내가 계약을 지킬 차례군. 빨리 말해."
"저, 전 드래곤이 있는 곳으로 가고싶어요!"
악마는 흠칫 놀라며 말했다.
"너 그 소원에서 수정할 말은 없는거야?"
나는 뭐가 잘못되었을까 싶어하며 갸우뚱 거렸다.
"에? 그런데요./...?"
악마는 심상치 않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좋아!"
그리고 그 곳에 가서 내 소원에는 엄청난 실수가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으흣,\
어떠셨어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고칠점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넵. 고맙습니다~"
나는 중 3의 착한 소녀. 엄마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
하지만...
현재 나는 갑자기 들어닥친 어머니 때문에 심장이 멎을뻔 하였다.
이유는 바로바로! <아린 이야기>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용돈을 모아서 결국14권까지 엄마몰래 다 사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는척 하면서 열심히 읽고있다.
"흐윽. 낼 모래가 시험인데...ㅠ,ㅜ"
하지만 한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판타지북!
나 역시 그렇다.
"아웅~ 아린 부럽다!! 나한테도 이런............"
"악마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헛? 누구??? 호,혹시 엄마??
하지만 내 앞에 있는건 엄마가 아닌 아주 작은 악마였다.
"우헉!! 누구세요오오!!"
"나?? 나는 아린의 소원을 들어준 악마다."
"네에엑! (경악경악!)"
그 작은 악마는 앙증맞게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흠흠, 그 책에서 봤다면 내가 누군지는 알것지?? 나도 너와 계약을
맞기위해 왔지."
"예에? 무, 무슨 조건으로???"
그 악마는 심상치 않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사과 좀 줘."
"예?"
내가 되묻자 악마는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더니 외쳤다.
"사과 좀 달란 말이야! 젠장, 며칠째 굶었더니..."
"그, 그게 조건인 갑쇼?"
"그래. 줄거야 말거야?"
"아앗 다,다 잡수세요."
역시 악마는 귀여웠다. 흑흑 난 정말 행운아인가! 나에게도 찾아오다니!
그것도 이렇게 작은 조건으로...
작은 악마는 사과를 한 입 베어물었다.
"이제 내가 계약을 지킬 차례군. 빨리 말해."
"저, 전 드래곤이 있는 곳으로 가고싶어요!"
악마는 흠칫 놀라며 말했다.
"너 그 소원에서 수정할 말은 없는거야?"
나는 뭐가 잘못되었을까 싶어하며 갸우뚱 거렸다.
"에? 그런데요./...?"
악마는 심상치 않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좋아!"
그리고 그 곳에 가서 내 소원에는 엄청난 실수가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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