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2회)2025.11.26.(수).
[경주 시립 노인 전문 요양병원]
그 어너 날 눈이 부시도록 푸르렀던 잎새가,
어너 날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온 세상을 활활 태우더니...
지금은 낙엽되어 온 대지를 예쁘게 물 들이네,
이리저리 바람에 흩날리며.....
잎새가 떨어진 앙상한 가로수 길 따라 텅 빈 들판을 지나서,
호젓하고 아담하게 자리잡은 시립 요양원은 어너새 겨울로 들어 선 듯 구미산은 이미 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오늘도 변하지 않은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과 희희낙락 하며 화목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세상모든 이치는 마음에서 정한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순간이 즐거웠던 이유는 스스로 즐겁기로 마음으로 이미 정했기 때문 이었을 겁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아오는 12월의 만나는 날 까지 건강하게 안녕히계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수연,안경용,이소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