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1회)2026.06.06.(토).
[이웃사랑 주간보호]
오늘은 제 70주년 현충일 날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님과 호국영령 님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6월은 우리 역사에 있어서 너무나 큰 비극을 간직한 달입니다.
올해로 6.25전쟁 76주년을 얼마 앞두지 않은 현충일 날에 문득 시 한편을 떠올려 적어 봅니다.
전쟁이 휩쓸고 간 어너 산골짜기에 세워진 나무로 된 碑(비)를 보고 애닯은 마음으로 지었다는 "한명희"의 시 입니다.
비목(碑木)
~ 한 명 희~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오늘 현충일 이라서 공연을 망설 였으나 "이웃사랑"어르신들의 기다리시는 마음을 아는 터라 일정 그대로 행하였습니다.
즐겁게 환히 웃으시며 함께 호응 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잘 했다는 생각과 감사 하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늘 건강 하십시요~~
나라가 있고 개인이 있다면,
개인이 뭉쳐야 나라 또한 존립 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 하셔야 합니다.
좋은 습관과 늘 운동 하는 습관으로 잘 생활 하셨다가 다음에는 더 멋진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건강하게 안녕히계십시요 ~~♡♡♡
오늘 편안히 쉬셔야 하는 날임에도 기꺼이 수고 해주신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
(안경용,김정림,이소래,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