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3회)2026.06.10.(수).
[도연 종합 복지 센터]
골목길 모퉁이를 돌아가는 담장 넘어 빨갛게 핀 석류꽃이 참 예쁘게 보여 한참을 눈여겨 봤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빛이 물드는 10월이 오면 자수정 처럼 영롱한 석류 알갱이가 탐스럽게 활짝 벌어져 있겠지요....
그날을 떠올리며 흐뭇한 마음으로 기다려 볼랍니다.
언제 찾아 뵈어도 점잖으시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반겨 주시는 "도연"의 어르신들의 모습은 소녀의 모습처럼 순박 하십니다.
목놓아 불러보는 노랫가락 속에 스며있는 애환을 가슴으로 담아내시는 지그시 미소띤 모습을 보면서 세월의 뒤안길을 상상 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 십시요.
청포도 송이송이 익어가는 7월의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안녕히계십시요 ~~♡♡♡
오늘 함께 수고 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정림,이소래,안경용,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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