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1회)2025.07.10.(목).
[경주 안심 실버 주간보호 센터]
한동안 찜통 더위가 극성을 부리더니, 오늘은 선선한 바람이 바닷가에 서 있는 것처럼 시원하게 불어 옵니다.
♡ 바닷가의 추억♡
~1970년 키보이스 발표곡~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후렴)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 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그리움과 쓸쓸함이, 그리고 추억이 묻어있는 이노래는 오랜 세월이 지나 왔지만 해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노래 인것 같습니다.
오늘 안심 주간 어르신 들께서 많이 기다리셨던가 봐요,
몇달만에 왔느냐고 물으시데요?
분명 한 달 만에 다시 왔는데 ...
누군가가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가슴이 아리움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어김없이 8월에도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안녕히계십시요 ~~♡♡♡
오늘도 함께 수고하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수연,이상교,안경용,이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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