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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안내

제139차 정기산행 전남 장성 백암산(백양사 ,741m)

작성자흰수염고래(홍재열)|작성시간25.10.09|조회수311 목록 댓글 1

제139차 정기산행 전남 장성 백암산 (백양사)
 
○ 날     짜 : 2025년 11월 2일 07:00
○ 장     소 : 전남 장성 백암산(741m)
○ 준 비 물 : 도시락,물&식수,여벌옷 및 우비,개인장비
○ 예     약 : 41명(회원우선 선착순 -카페 나 등반대장외)
 
☞ 탑승지 및 출발시간 

▶ 탑승지점
조촌동아리울산악회 사무실(06:12)--현대수송(06:17)-주공4차(06:20)-현대코아(06:22)

-시민회관(06:27)-세경아파트(06:30)-수송동신 (06:32)-미장삼거리(06:35)-

누가병원(06:42)-제일고경복궁떡집앞(06:45)-공설운동장 주차장(06:50)-출발(07:00)

◆ 귀가시에는 탑승지 반대로 버스  운행합니다 

공설운동장 주차장-- 제일고--누가병원-- 아리울산악회 사무실-- 미장삼거리-- 수송동신
-- 나운동롯데아파트사거리-- 시민회관-- 현대코아--주공4차-- 수송한방병원 맞은편 
 
상기시간은
교통 신호에 약간의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5분전까지 미리 나오시면 고맙겠습니다.
 
☞ 기 타 
 
1. 군산아리울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 운영되는 산악동우회 입니다.
산행중 발생한 사고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돌발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은 각자 개인이 가입하셔야 합니다)
2, 차내에서는 음주가무 및 오락행위 절대 금지 합니다.
3, 산행 時 개인행동은 삼가 하며 산행대장의 통제에 따라야 하며,
산악대장을 앞질러 산행을 하지 않는다.
4. 차량 좌석 앞 두번째까지는 집행부에게 양보 부탁드립니다.
5, 산행코스는 부득이한 경우에 변경될수 있음을 양해 바람니다
 
☞ 찬 조 금 
 
산행찬조금: 45.000원 (선입금 후 예약받음 ,선착순41명)

계좌번호 : 신협 132-084-636596 홍재열(등반대장)
 
☞ 예약에있어 협조사항 
 
아리울산악회는 산행예약시 산행경비 선입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입금하신 회원님에

한에서 좌석을 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산행 2-3일 전에 예약 취소 하시는 분 때문에, 정작 같이 참여하고 자 하는산우님들이 못

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못 가시는 분은, 좌석 배정전에 한하여 예약 취소

하시면, 환불하고.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점 널리 양해 해주시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 
 
        장 :  김길웅(010-9014-4058)

여성 총 무 :  장순동 (010-3672-2047)

        무 :  공영수 (010-8818-3273)

        장 :  홍재열 (010-9336-8114)

★ 명품관광사장님 김현종 : (010-8626-5496)

 

 ☞  백암산은?   

 

전라남도 장성군과 전라북도 순창, 정읍에 걸쳐 있는 해발 741m의 산으로,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한 곳으로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다. 백암산이라는 이름은 흰 바위(백석)에서 유래했으며, 산 남쪽에는 백학이 날개짓하는 듯한 기암인 백학봉이 자리한다.

 

높 이 : 백암산 [白巖山] 741.2m
위 치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전북 정읍시 입암면, 순창군 복흥면

특징·볼거리
백암산은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해발741.2m의 상왕봉을 최고봉으로 내장산 입암산 줄기와 맞닿아 있다.
옛 부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했듯이 산 하면 내장, 고적 하면 백암이라 할 정도로 백암산의 절경은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한 편이다.

백암산은 사시사철 철 따라 변하는 산색은 금강산을 축소해 놓았다 할 정도로 아름답다. 백암산의 으뜸은
단풍이라 할 수 있다. 산 전체와 조화를 이루며 서서히 타오르는 장작불처럼 산을 물들이는 모습은 가히 절경이다.
백암산 단풍은 바위가 희다는 데서 유래한 백학봉의 회백색 바위와 어울려 독특하기도 하다.

백양산에는 학바위, 백양산12경, 영천굴 등 볼거리가 많다.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도 산 입구에 집단서식하고 있다. 동쪽으로 약수천을 따라 올라가면 남룡폭포가 있다.

백양사
백암사 또는 정토사로 불리었던 대사찰 백양사는 내장산 가인봉과 백학봉 사이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
백제 무왕33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숙종에 이르러 백양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다.
전설에 따르면 숙종 때 환양선사라는 고승이 백양사에서 설법을 하고 있는데 백양 한 마리가 하늘에서 내려와 설법을 듣고는 본래 자신은 하늘의 신선이었는데 죄를 짓고 쫓겨왔다며 죄를 뉘우치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하여 이름을 백양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백양사는 31본산의 하나로 오랜 연원과 함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간직하고 있다.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백양사 오른쪽 뒷편에는 선조36년인 1603년과 현종 3년인 1662년에 나라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특별히 제사를 올렸다는 국기단이 있다.


 
 ☞  산행코스   

 

백양사주차장---백양사---약사암입구---약사암---전망대---백학봉(651m)---능선삼거리---

---전망대---기린봉---백암산(상왕봉)---사자봉사거리---운문암갈림길--백양사계곡

---약사암입구---백양사---백양사주차장(약7.5km 5시간)

(오후2시30분부터 뒷풀이 백양사주차장앞 전통전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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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나브로(김창수) | 작성시간 25.10.19 전용금님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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