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원어로 쓴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참고로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히브리어 모든 단어에는 한단어 한단어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를 읽을땐 히브리어 단어를
뒤로부터 읽는다던가 자리를 스위치 해서 읽을때 마다 새로운 단어에 새로은 뚯을 내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해서 창세기 1장 1절의 베레쉬트 בְּרֵאשִׁית이 여섯 단어를 돌려보고 다른 순서를 바꿔서 만들어보면
아래 첨부된 화일에 나온 것 처럼 여러 단어들이 생기게 되는데(아들, 아버지,지정하다, 창조하다,집의 머리, 선생, 처음과 나중, 불, 집, 신실, 불의 언약, 안식, 수치, 티시리 (유대민간력 1월) 의 첫날, 두려움, 인치다(봉하다), 돌아가다혹 회개하다, 바라다,등등) 이 단어들을 합쳐서 해석을 하면
아버지께서 아들을 (하나님의) 집의 머리로 창조하셨습니다.
아들을 선생으로 집의 머리로 지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처음과 시작이고 그는 그는 불과 수치를 가져올것입니다.
그는 경외를 가져올것이고 언약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는 티시리의 처음이고 그는 그의 백성에게 안식을 회복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해석이 가능한것입니다.
히브리어에서 각각의 다른 언어로 번역이 될 때 빠지거나 오역되는 부분도 종종 있고 또 히브리어라는 언어의 특성상 이러하듯 숨은 뜻이 있으니 히브리어로 성경 읽을 수 있다면 ㅎㅎ 얼마나 유익이 있을까요? 이렇게 알게 된것도 참으로 감사입니다.
이렇게 가르치시는 메시아닉 유대인 랍비의 말씀이 또한 감동입니다. 나의 왕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물론 번역된 성경 ㅎㅎ 물론 어떤 구절은 오역도 되고 빠진 것도 있어도 감사지만 이렇게 히브리어를 통해 그의 심장에서 나온 말씀을듣고 싶다고~~
토라는 창조자의 심장에서 말씀이라고 ~~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온 메세지들을 전달 받을 수 있으니 WOW 이 성경을 어찌 사람이 창조했다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