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가는 길은 언제나 설래입니다.
여기저기 대학시절 모습과는 풍경이 조금 바뀌었지만 힝상 변함없이 맞이해주네요.
오름길에 보이는 옅은 폭포
가파른 오르막
텐트 사이트
식당바위
황적암장
그리고 황적봉
낙엽 밟는 소리가 좋습니다.
다음검색
계룡산 가는 길은 언제나 설래입니다.
여기저기 대학시절 모습과는 풍경이 조금 바뀌었지만 힝상 변함없이 맞이해주네요.
오름길에 보이는 옅은 폭포
가파른 오르막
텐트 사이트
식당바위
황적암장
그리고 황적봉
낙엽 밟는 소리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