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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묘비 앞에서

작성자石友, 박정재|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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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묘비 앞에서 모년 모월 모일 이 세상을 먼저 떠난 내 친구의 묘비 앞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허무한 이별식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누가 가고 누가 남는가? 이런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숙연해진 마음에 만나서 지냈던 추억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불미스러웠던 것들은 벌써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머지않아 떠날 나이에 미움과 사랑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임이 명백해졌다.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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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우의반란 | 작성시간 26.06.10 ㅎ나그네작가님 좋은하루 방가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우의반란 | 작성시간 26.06.11 넘 아픈사연에 좋은글 . . . 그리움이 가득 채워져 있어 슬프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로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마음 . . . 화이팅으로 시작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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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그루 | 작성시간 26.06.10 편집창에 입력 소스 문재가 생겨서
    아래위로 소스창이 떱니다
    석우선생님 좋은 글 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옥담 | 작성시간 26.06.11 이 페이지 상단에 이상한 작은 페이지가 뜨고~~~
    다음 사이트 넘들 하는 짓이 엉망이네요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한
    아쉬운, 그리움, 슬픔을 표현하신 글이 눈물겹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하나둘씩 떠나는군요

    부질없는 세상살이 별것 아닌데
    언젠가는 우리도 가야 할 길이기에
    마음 한편이 허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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