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동안 조기수축을 겪으며 최근 초기보다 증상이 조금 나아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연, 금주, 약 복용, 영양제 복용 등을 하면서 증상 자체도 일부 개선이 되었고,
(그래도 여전히 매일 몇번씩 조기수축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기수축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심리적으로도 처음보다 안정이 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 검색을 통해 맥박을 너무 자주 확인하는 것이 조기수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게 쉽게 무시가 되지 않더군요.
하루에 몇번씩 습관처럼 관자놀이나 손목 쪽에 손가락을 대고 맥박을 확인하는데요,
맥박자체는 60~72 사이로 안정적으로 나오나,
가끔 심장 위쪽을 손가락으로 눌러 확인해보면 측정한 맥박과 다르게 심장이 빠르게 뛸 때가 있습니다. (분당 100회~120회 정도로 느껴짐)
관자놀이/손목 쪽으로 측정한 맥박과 실제 맥박이 다를 수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단순 조기수축이 아니라 심방/심실세동으로 증상이 악화되었는지 제가 인지를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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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hantoma 작성시간 19.03.05 제경험상으로는 촉지하는것과 혈압계 가 상이 합니다
그리고
심장이 심히 불안정 했던 어느날 병원에서 혈압계와 심전도가 상이한 경우도 당해 보았습니다
혈액이 분출되어 나가지 못하므로
혈압계가 감지 하지 못할 정도의 약한맥은 당연히 손으로 촉지 안되고
그렇지만 심장은 계속 뛰고 있스므로 심전도상에는 나타 나더군요
혈압계는 45인데 심전도 상에는 93 으로 찍히더군요 그래프도 정상이고
하지만 정상이 아닌것을
저는 가급적 손으로는 촉지 안했습니다
어떤때는 미약한 맥을 찾으려고 이곳저곳 움직여서 촉지도 해 보았는데
그건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더군요 그래서 확실하게 건더뒤는 느낌 때 잠간 잡아보고 거의 안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ΜμlŦi ΑττiτμÐ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07 경험 공유 감사 드립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홀터검사를 좀더 자주 받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