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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 심박수 150회라도 아무 문제가 없는걸까요?

작성자빈맥극복|작성시간15.08.28|조회수5,854 목록 댓글 8

빈맥때문에 특히 과음후면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찾아오는 빈맥


원래 주량은 맥주 6~7병 정도입니다. 하지만 두달전 처음으로 흡연후 빈맥이 시작된 이후부터

약간 과음을 하면 가끔 술을 마시는 도중 손으로 만지면 심장이 뛰는게 확연히 느껴지는 태어나 처음으로 심계항진을 느끼면서 


심박수가 110회~120회까지 과음을 하면 뛰곤 했는데 원래 취기가 있을만큼 음주를 하면 

평소보다 심박수가 빨라진다고 해서 그러련히 했습니다..


점심식후 사무실까지 5~600미터 정도  동료들과 얘기하면서 걸을때  한여름 땡볕이라 땀을 약간 흘리는데 사무실 도착해서

이때 심박수를 체크해보면 분당 110회~120회까지 나오고  사무실에서 안정을 취해도 심박수가 30분 가까이 100회를 상회합니다..


곧바로 심박수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하지만 신체 온도가 올라가면 맥박이 급격히 올라간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음주시 빈맥 횟수도 점점 많아지고, 얼마전 기상후에 심박수가 너무 빨라서 응급실에 갔을때부터는


과음을 하면 다음날(즉 수면중에 시작되어) 기상해서 심박수 체크하면 120회를 넘고

곧바로 심박수 조절하는 약을 2알을 먹어야 두어시간이 지나면 100회수준까지 떨어지는지라


일부로 빈맥을 유발하기 위해서 어제 다시 24시간 홀터기를 착용하고 저녁에 약간 취할정도로 술을 먹고 12시경에 잠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새벽 5시에 깼는데 혈압계로 체크한 심박수가 120~130회..한시간이 지나 심호흡을 꾸준히 하니 심박수가 120회..

그리고 심박수 조절약을 두알 먹고 한시간이 지나니 100회..그리고 한시간 후 8시경에는 평소 심박수인 80~85회..


그리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홀터기 기록 검사하니 새벽 5시 30분경에 가장 심박수가 빨랐습니다..

5시 30분경에 심박수 147회...그리고 꾸준히 홀터기에 기록된 심박수는 수면중 120~140회...


하지만 지금까지 저를 담당하시던 교수님께서는 파형이 정상이라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술을 많이 먹어서 맥만 빠를뿐...


원래 평소 안정시 심박수가 80회라면, 수면중에는 심박수가 훨씬 더 떨어저야 정상인데..최소 70회 밑으로 떨어저야 정상인데

맥박수가 정상일때 수면중보다 2배 이상 빠른데...만취할정도로 먹은것도 아니고 제가 기분좋을때 정도의 주량의 2/3정도 먹고

수면중 심박수가 150회에 다다른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


지역내 최고 규모의 대학병원이고 순환기 내과에서도 어느정도 지역에서는 명성이 있다는 교수님이신데...


저는 과음후 새벽에 너무 빠른 빈맥때문에 그로 인한건지 근막통증 증후근 같은 흉통도 왼쪽 가슴 전체에 있고,

현기증도 오고 심각한데, 심전도,홀터기,운동부하심전도, 심초음파,관상동맥ct 결과 아무 문제 없고

어제 홀터기도 단지 맥만 빠를뿐, 파형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편하게 운동하고 싶은만큼 하라고, 단지 음주만 줄이라고 하시는데


이걸 믿어도 될까요? 아니면 아산병원이나 혹은 전문 심장센터로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이것때문에 하루 종일 갑자기 심장이 이러다 멈추는건 아닌지하는  공포감에 우울증까지 찾아올려고 할정인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만 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믿을수 있는건지 또다시 글을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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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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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빈맥극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29 술은 맥주 과하지 않게 마실때는 안나타 납니다. 직업상 술을 끊기는 불가능한 직업이라, 음주를 하지 않을때는 두달전 흡연후 최초 빈맥말고는 안정시 갑자기 심박수가 100회를 넘어가는 빈맥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직 과음후때만 발생하는것 같아서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데 혹시 과음으로 인한 역류 때문이고 심장엔 별 이상이 없는건 아닌지 하는 기대감 때문에 그런것도 있는것 같네요..술을 한달간 끊어보고 병원을 옮겨서 수술을 해야할지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sssiesach | 작성시간 15.08.29 심박수가 150까지 뛰는데도 음주하시다뇨??
    그리고 빈맥으로인한 현기증을 경험하셨다면 이미 님께선 중증입니다요 ㅜ
    저에경우 120회빈맥이라 얼마전 전극도자술받고 안정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빈맥극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29 병원에서 각종 모든 심장검사를 다 해봤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환자의 요구로 전극도자술 시행을 하는경우가 있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sssiesach | 작성시간 15.08.29 빈맥극복 빈맥은 오래경과되면 심장기능이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일정하게 뛰는빈맥이라도 지속되면 불규칙한 맥박으로 전이되고요 ...술 못끊는다면 직업을 바꾸세요!
    저가 젊은시절 술로인해 부정맥 평생달고살면서, 삶이 망가지게된사람이라 안타까워서 답글 올립니다 ㅠ
    그리고 술드시면 도자술10번해도 소용없으요 ㅠㅠ
  • 작성자다시오는나무 | 작성시간 15.08.29 아 ~ 정말 한마디로 너무 걱정됩니다.
    저도 7년전부터 지금까지 가끔 (응급실에 한밤중에 여러번) 갔다 왔어요
    님과. 똑같은 증상으로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슴니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과 과식은... 특히 심장에는 정말 너무 안좋습니다.
    술 제발 조금 줄이시고.....가족과 본인의 행복도 생각 좀 해주세요..
    결과적으로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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