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에 대하여 말할 때...
예수님을 인정하고, 성경 지식에 대해 아는 걸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과 그분에 대해 아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실제 만난 것을 믿음이라 합니다.
거듭남... 그것이 참된 믿음의 영역입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이 머리에만 쌓이면 말만 앞세웁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열매와 연관된 말씀을 접하면 거부 반응을 보입니다.
마치, 스데반 설교를 듣고 자신에게 믿음의 열매가 없음을 들키자 뜨끔하여
이에 분히 여기면서 자신의 모습을 정당화하고자 회개가 아닌, 돌을 던졌던
바리새인들처럼, 스데반의 외침이 머리로만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들(바리새인)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들켜)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사도행전 7장 54절)
그래서 이 시대의 많은 교인들이 열매 없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자신의 육적인 모습을 은혜로 가리며 합리화하는 교리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가장 큰 비극입니다.
반면에, 베드로의 외침을 들었던 군중들은, 그 말씀이 머리로 들어가지 않고,
심장을 찌르며 들어갔기 때문에 애통함이 올라와 그들은 돌이 아닌,
회개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너무 애통하여)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사도행전 2장 37절)
위 두 말씀에서 보듯...
이 두 부류의 찔림은 180도 다른 종류였던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스데반 설교로 위선이 들키자 위선을 정당화하고자 돌을 던졌고,
군중들은 양심이 찔렸기 때문에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기록된 성경 말씀이 심장에 쌓이면, 그 말씀이 내 삶을 움직입니다.
교리만 앞세우는 지식 믿음은 머리에서 나오고, 거듭난 온전한 믿음은
실상은 뜨거운 심장에서 나옵니다.
나는 지금!
어느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까...
머리만 열심히 달구는 이론에 갇혀 경건의 모양만 있는, 허상의 믿음입니까?
아니면 주님과 내가 한 몸이 되어 주님의 인도로 나아가는 현실적인
거룩한 실상의 믿음입니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지식과 이론만 앞세우고)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거듭난 삶을 율법적 행위라고 부정하는)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장 5절)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저, 머리와 이론과 지식으로만 주님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지식의 원의미는... 내가 진리의 말씀 앞에 무너져 거듭난 후,
실상적 믿음의 삶으로 표현되어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나를 항복시켜 점령한 예수 그리스도 영인 성령님께 거룩으로 통치받아
내 삶이 그분께 이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거듭난 믿음의 성도를 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거듭났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장 13절)
이론만 앞세우는 지식 믿음으로는
절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애초에,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으므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방인과 구별됨 없이, 그들과 같은 열매(육의 기질)를 쏟아내면서
주님을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입술로만 '주여주여'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지식만 계속 늘려갈 뿐입니다.
결정적으로 사랑이 없습니다.
항아리의 물이 주님의 터치(임재)로 포도주로 변해야(거듭나야)
숙성(성화)되어가는 것이지, 맹물(지식)만 가득한데, 어찌 숙성되겠습니까...
잔치집에 맹물만 든 항아리를 계속 늘려봐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말씀을 받아, 회개 후 거듭나야 비로소 그분 인도로
주님의 거룩한 성품(성령의 열매)을 점점 더 닮아가며
천국을 침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을 찌르며 들어오지 않고, 머리로만 들어가는 성경 말씀은...
포도주 지식이 아니라, 이론이나 정보에 불과한 맹물 지식일 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 말씀에 대하여 엄청나게 능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뱀이나 회칠한 무덤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저 그 똑똑한 머리로 성경 말씀만 줄줄 꿰고 있었을 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는 것도 아니었고,
내 이웃을 진정으로 불쌍히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가우니 그 영성이 온전할 리 없습니다.
말씀에 지배받는 거룩의 삶도 없이, 이론만 앞세우는 말쟁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회칠한 무덤, 독사의 자식 또는 뱀에 비유되며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이 시대의 우리는 과연 어떻습니까...
혹시 입술로만 자신의 믿음에 대해 표현하려 하지 않습니까?
바리새인처럼 말로만 믿습니다 하며 내 믿음이 합당하다 여기고 계십니까?
여전히 내 안에 깊숙이 숨어있는...
달달하고 끈적끈적한 죄성을 굳이 포기할 마음 없이, 은혜만 앞세워
'주여 주님을 믿습니다' 고백하면, 그게 믿음이고 구원된 걸로 여기십니까?
성경에 기록된 주님에 대하여 매우 잘 알면 그 자체가 믿음입니까?
그렇다면 내 죄에 대하여 애통함이 있습니까?
간절하게 주님을 붙잡으려는 불같은 마음이 올라오십니까?
아니면... 이미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나는 그 사실만 인정해주면
죄에서 자유하다 하며 육의 모습으로 살아가도 내 믿음에는 하자가 없으니
이제, 무조건 구원받는 것을 확신해야 믿음이라 여기십니까?
이런 모습은 망하는 길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거듭나 순종)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수많은 교인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는 은혜 가운데 있다고 주장합니다.
가르치는 선생들도 여러분은 주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며 계속 주입합니다.
그런데 삶에서는 관성적인 육신의 모습이 그림자처럼 계속 따라다닙니다.
여전히... 분냄, 교만, 정죄 판단, 탐욕, 인내 없고, 자존심 강하고,
내 생각대로 안 되면 못 견디는 모습들...
왜 그렇습니까... 머리와 이론으로만 주님을 알았을 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적도 은혜 안에 들어왔던 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듭나 진짜 은혜 안으로 들어온 성도들은 육이 점점 사라져갑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진짜 은혜로 죄성들이 점점 더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죽어감... 믿음의 성장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지켜보시는 주님과 내 양심 앞에 솔직해야 합니다.
믿음은... 자길 부인하고 회개 후 거듭나 내 안에 주님(성령)의 인도로 인해
거룩한 삶으로 이끌려 가는 것이, 성경에서 증거하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거듭나면...
필연적으로 성령의 열매가 삶으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하여 예수님은 그날이 되어, 필히 열매가 있는지(거듭났는지) 본다 하셨고,
없다면(거듭난 믿음이 아니면) 불 가운데로 던진다 하신 이유입니다.
열매가 없다는 건 거듭나지 않은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이론만 알면서 그걸 믿음이라 여기는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십시오.
믿음의 열매가 삶으로 흐르지 않으면, 그것은 허상의 믿음입니다.
물론... 억지로 선하게 살라고 독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본적 도덕성을 가치 기준에 두는 것이기에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믿음의 참된 가치는... 내 능력으로
힘써 선하게 살고자 하는 게 아니라, 내 능력으로는 안 되기에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며, 그분의 거룩한 열매가
아주 자연스럽게 내 삶을 통해 흘러나오는 상태...
그것이 참믿음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주님의 거룩한 성품)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장 22~25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 의지적 행위가 아님)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통해)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3절)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머리로만 들어가는 말씀은, 입술로만 출력됩니다.
그러나, 심장으로 들어가는 말씀은 능력이 되어 열매가 삶으로 출력됩니다.
이처럼 주님을 아는 지식은 심장에 머물러야 생명이 되어 나를 인도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사람이 움켜쥐려는 밥그릇을 빼앗고, 생명을 주고자 오셨습니다.
내 밥그릇을 내 힘으로 포기하기 힘드니, 주님께서 빼앗아가라고 구할 때,
주님께서는 너무 기뻐하며 이에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주님도 굳이 빼앗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그 결과도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릇 자기 목숨(죄 된 육의 속성)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죄 된 육의 속성을 부인하고 회개하는 자)는 살리리라"
(누가복음 17장 33절)
말과 이론만 앞세우며 주님을 믿노라 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나를 통치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매달리십시오.
말씀 앞에 실상으로 무너지는 사람이 되어야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또 주님 앞에 무너질 각오가 된 사람만이 기록된 주님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나를 통치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거듭난 믿음)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장 20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한복음 6장 13절)
그리고 덧붙일 말씀은...
이 글을 쓰는 저는 믿음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렇게 신앙 글을 쓰니까 저 사람은 뭔가 다르겠거니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뿐더러, 글을 읽는 분들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은 여러분을 위함도 있지만, 사실 저를 위한 글입니다.
저는 굉장히 연약한 자임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저의 부족함을 잘 알기에, 저를 채찍질하고자 쓰는 것이며,
여러분과 제가, 참된 믿음으로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로 쓰게 됩니다.
매우 무능한 제가 이런 글을 쓰면서 취할 수 있는 모습은, 바울 사도처럼
날마다 내 죄성에 대해 죽으려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 15장 31절)
랑별파파 (daum cafe: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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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전서 작성시간 26.05.14 아멘 할렐루야~!!
오늘날 교회 안에는 연약한 신자들로
가득 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복받고 번영하고 건강하고
자식들 잘된다는 등 달콤한 솜사탕으로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드리기 때문입니다.
반면 예수님은 사람들을 부르실 때, 오늘날
전도하면서 말하기를 꺼려하는 내용들을
서슴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왜 예수님을 믿는지 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랑별파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7 new
아멘~ 할랠루야~
이 시대의 전도는 성경에서 말하는 전도가 아니라,
교회 마케팅 정도로만 봐도 무방합니다.
진정한 전도는 돌도 맞으며 핍박도 받고 목숨까지 위협받습니다.
그정도로 한 생명을 살리는데 마귀가 그냥두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아무 부담 없이 팜플릿 나눠주며 교회를 홍보합니다.
진정으로 진리를 전하며 전도한다면 반드시 돌맞는 일이 벌어집니다.
저 역시 그걸 겪어본 사람으로써 정말 힘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