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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깨우는 글

비판하지 말라!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5.15|조회수142 목록 댓글 24

비판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누가복음 6:37] 


1. 우리는 모든 사실을 다 알지는 못한다.
정당한 비판을 위해서는 모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제한된 사실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2. 우리는 그 동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의 동기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말, 표정을 통해서 그 동기를 100%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기란 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없다
인간의 판단은 항상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비판하고자 할 때 그것은
우리 자신의 주관성이 개입된 것이라는 점을 늘 인식해야 합니다.

 

4. 상황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
어떤 사실이나 사건은 모두 상황 맥락적 입니다.
동일한 사실도 어떤 상황에서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예를 봅시다.
미장이가 벽돌을 쌓다가 조수에게 “벽돌!” 하고 외치면
그것은 “벽돌을 가져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만약 공사장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에게 “벽돌!”하고 외치면
그것은 “떨어지는 벽돌을 피하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쉽게 누군가를 비판할 수 없는 것입니다.

 

5. 인간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우리의 인식은 늘 제한적입니다.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6. 우리는 편견이 있으며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편견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관성 보다 훨씬 더 우리자신을 슬프게 하는 모습입니다.

 

7. 우리 자신은 불완전하며 일관성이 없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늘 불완전합니다.
특별히 일관성이 없습니다.

우리 중에 아무도 비판하고자 하는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유혹 속에서 쉽게 험담과 비판을 즐기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위에서 언급한 일곱 가지 근거를 늘 생각 하십시오.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인격자 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가장 무서운 싸움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변화시키려고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에서 비판과 정죄가 비롯됩니다.
그때 마음이 싸늘해집니다.

겸허히 당신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시간을 내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가꾸기에 힘쓰십시오.
다른 사람을,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십시오.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이지 우리가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기를 밥 먹듯 하던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데
이미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단은 바로 이 비판하는 습성 속에 공격의 화살을 쏘아댑니다.
이 비판을 통하기만 하면 항상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예를 우리는 비판하는 습성을 지닌 부부사이에서
쉽게 발견하곤 합니다. 비판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남을
비판할 때마다 상대적인 우월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판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게 되면
아예 작심하고 사람들에게서 비판거리를 찾는 것이지요.

그래서 비판이란 자신의 선택입니다.
비판의 대가인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처럼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냐고 힐문하면 즉시 그렇지 않다고 부정합니다.

자신의 성품이 너무나 솔직하기 때문에
그저 솔직한 의견을 말했을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 사람은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거나
도와주는 삶과는 무관한 채 사람들과의 소외감 속에서
고통스런 삶을 살게 됩니다.

역시 비판하는 습성에 젖어 있었던 어느 기독교 사역자의 고백인데요.
의지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행위나 외모에 대해
상관하지 않고 살고 싶었지만 막상 그의 마음속에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들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말씀을 읽던 중 로마서 14장 10절의
말씀 앞에서 그의 심장이 멎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그 후로부터 그는 비판적인 이 생각이 바로
사단의 공격임을 깨닫고 말씀으로 대적하는 삶을 살면서
그 굳어진 습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가족이 된 우리가 서로 비판하기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주기를 원하십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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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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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든들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주는 나의목자 | 작성시간 26.05.16 아멘
    굳어진 습성..
    비판과 정죄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맘을 품고
    사랑하길 간구합니다
    바판과 정죄 그 대신에
    영분별함을 허락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시든들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목마름 2 | 작성시간 26.05.17 new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든들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new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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