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11월 19일 오전 출근길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하여 좌회전 차선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보아왔던 "위급 시 아이를 먼저 구해주세요"라는 앞차에 붙여져 있는 문구가 보였는데요
그날은 평소와는 다르게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토록 죄악이 많고 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향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 자녀들아!
이 죄악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지?
그런 인생살이를 이해한단다...
내가 핏덩이 같은 너희들을 보살펴 왔고 앞으로도 보살필 것이니 끝까지 참고(딤후4:2) 끝까지 살아 있으라!(겔16:6)
내가 아버지께 말씀을 드려서 너희들이 거할 처소를 미리 예비했으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면서 이 고통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렴.
제발 넓은 길로 가지 말고...
이 길이 정로란다. 좁고 협착한 길!
바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길!
내가 멍에를 같이 메어줄 테니
이 험하고 험한 세상에서 비록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다오...
잠시 잠깐 후면 내가 다시 올테니
조금만 더 기운을 내고 버텨서 살아남으렴...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한단다.
내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너무나...
어서 빨리 보고 싶구나~ 내 자녀들아!"
※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겔16:6, 개역개정)
-거듭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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