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충성봉사한 어느 여집사님의 우상
교회안에서 온 갖 굿은일과 봉사와 헌신을 잘하는 여집사님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을 받고 목사님과 장로님,권사님의
칭찬이 끊이질 않는 착실한 여집사님 이였습니다,,,,
같은 또래의 여성도들은 너무나 귀한
여집사님의 봉사와 헌신에 다만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여집사님은 종종 주님을 향한 자신의 깊은 헌신에 대해 자랑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셔.
내 남편과 가족, 그 누구나, 그 무엇도 내게는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지는 않아.”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모여 구역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골목길에서 과속하던 차가 그의 딸을 치었습니다.
우르르 몰려 내려가 보니 죽었는지...살았는지....분간이 안될정도로
중상 이었습니다
무려 5시간 동안 그 아이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의사도 장담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성도들 모두가
발만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만 했습니다,
생사여부조차 불확실한 시간 동안, 그 여집사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안절부절하며 괴로워했습니다.
구역 식구들이 그 여집사의 어깨를 감싼 채,
병원 수술실 앞 기도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집사님 혼자만의 기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구역원들은
밖에서 기다리며 각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그 여집사님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는데....밖에 까지 선명하게 들립니다,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을 비난하는 소리입니다,
자신이 이토록 봉사하고 헌신하는데,,,,,주님께서
제게 고작 이런 대접을 하십니까?
왜~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자에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우리 딸내미 살지 못하면 나 하나님 안 믿습니다,,,
그토록 신앙있고 봉사와 헌신을 하던 여집사의 입에서
하나님을 그토록 격렬하게 비난하는 말이 나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구역원들이 급하게 목사님께 전화했습니다,
30분후 오신 목사님이 기도실에 들어가서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후,,,,그 여집사님을 나무라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에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이냐?
아무리 깊은 절망에 빠져 들수 있는 상황이라도 그렇지,,,
애기가 수술하고 있는 이시간에 그 무슨 해괴한 기도냐"
늘 조용하기만 하던 목사님이 불같이 화를 내며 그 여집사님을
나무라며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기도를 드리라고
말을 하고는 밖에 있던 성도들을 불러 무릎이 맞다을 만큼 좁은
기도실에서 둥그렇게 않아 간절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약 30분동안 괴로움에 울부짖던 그 집사님이 차분하고
겸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딸아이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마음이 편합니다,.”
성도들은 달리 할 말을 잃고 그를 빙둘러서서 껴안았습니다.
자정 직전에, 무려 10시간이 지난후에 집사님 딸이 회복될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위기는 지나갔어요”라고 간호사가 확신 있게 말해 주었습니다.
집사님과 같이 있으며 기도하던 구역식구들의 위기감도 지나갔습니다.
그 후부터 집사님은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다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어려울때 옆에서 기도해준
구역식구들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말로만 자랑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좋은것이 있거나 맛있는것 생기면 구역원들을 부릅니다 ,
남편이 믿지 않아서 늘 기도하던 집을 부부가 방문하여
지혜롭고 친절한 모습으로 같이 교회에 출석하자고
지성을 다하여 전도를 해줍니다,
맨손으로 방문하는게 아니라 정성이 가득한 음식과 과일을
싸들고 방문하여 유쾌한 친교를 하고는 간절한 기도를
해주니까,,,,남편들이 교회에 나옵니다,,,,
그의 봉사와 헌신이 방향을 틀어 주변사람들 전도를 하는것으로
바뀌더니 ,,,,몇달만에 많은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그를 아는 구역식구들이 예배를 드린후 ,,물었습니다,,
요즘 하는 일이,,,어떻게 된거냐고?
그 집사님 대답이,,,,내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한 것이
우상이 된줄 모르고,,,,교회생활을 했습니다,
딸아이의 사건으로 내맘속에 우상이 제거되고
진실한 신앙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날 같이 기도해준 구역식구들이 얼마나 큰힘이 되었고 감사하던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서,,,,그저 구역원들 많이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도할 뿐이라고,,,
그렇습니다,,,,무엇인가를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는 게 우상입니다,
설령 할수 있다 하더라도 말로 남한테 자랑하는게 믿는자의 우상입니다,
우리는 다만 무익한 종이라는 겸손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교회안에 말썽을 피우고 남에게 상처주는사람들 대다수가
교회안에서 직분자요,,,교사,성가대등 봉사를 잘하는 사람들 입니다,
자기가 하는일,자기가 하는말이 우상이 될수 있음을 알고 다만 겸손하여
주님께 상급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랄뿐입니다...
보이기위한 열심은 주님과 아무 상관없는 자신만의 우상입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내가 아닌 주님을 위한 열심이라야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절대 사람을 의식해서 열심을 다하지 말고 자랑도 마십시오.
남들 시선이 아니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만 자랑하십시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