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예배자란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마음을 드리고 몸을 드리며
물질과 영혼의 중심을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지존자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다.
엎드려 경배하는 것이다.
하나님만 의식하며 그분께 집중하는 것이다.
참된 예배는 삶을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자신을 죽여
순교의 자리에 이르는 행위를 말한다.
예배는 구경꾼처럼 보는 것도 아니요
예배에 참석하여 앉아서 인도자의 지시대로
의식에 참여 하는 행위도 아니다.
오늘날 예배를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구약 시대에는 한 번의 예배를 위해
수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물질을 드려
희생 제물을 준비하는 등 마음가짐이
그냥 몸만 가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 번의 예배를 위해 나는 무엇을 희생하며
헌신 하였는가를 묻는다면 대답 할 수 있어야 한다.
예배를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예배는 준비할 때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일주일에 겨우 한번 드리는 예배를 위해
시간에 쫓겨 허덕이며 교회에 가는 것은
기본이 안 된 것이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가장 귀한 예물을 들고
갖은 고생을 하며 결국 주님을 만나 예배 하였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도
주님을 만나고 가지 못 한다면 그 누구에게
예배드린 것인지 자문해야 할 것이다.
백번을 예배드리고도
주님과의 만남이 없는 예배는 헛것이다.
물질을 드려도 누구에게 드렸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예배 시간에 지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간다 말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이 드린 예물이
준비된 예물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교회에 가서 몇 푼 던져 넣는 행위에 불과 할 것이다.
진정한 예배자는 준비된 예배를 드린다.
준비된 자세로 교회에 미리 와서
예배를 기다리며 준비한다.
전능 하신 분을 경배 하는데 지각이란 있을 수 없다.
봉민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