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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믿음이 당신의 믿음이 아니다.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대중의 믿음이 당신의 믿음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가지 착각하거나 깨우쳐야 할 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좋은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나도 좋은 교인이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훌륭한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내 믿음 또한 자동으로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신앙인중에는 어떤 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상당히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언행은 그리 좋지 않다. 너무나 훌륭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듣지만 그 듣는 사람들의 믿음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유심히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는 사람도 있고 딴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또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된 사람도 오래된 사람도 있다. 듣는 느낌이 서로 다를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좋은 교회 속에 있지만 개인의 신앙은 미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원은 각 개인의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좋은 교회 사람들은 자동으로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교회 다니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개인적인 믿음이 없다면 말이다. 마치 최고의 부유한 부자이지만 그 집에는 늘 문제만 일으키는 자녀가 있다고 생각해보라. 이 집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문제로 고민하게 마련이다. 돈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믿음이 좋다고 해서 내 믿음 또한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믿음 좋은 부모가 있다고 해서 자녀가 자동으로 믿음이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부모가 잘 양육했을 때 자녀는 좋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얼마든지 잘못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틈은 있다. 좋은 교회, 좋은 부모는 참으로 좋은 조건이다. 이런 환경에서 좋은 열매가 맺히기 쉽다. 하지만 절대 저절로 되지는 않는다.

 

반드시 개인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나 자신과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꼭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엉뚱하게 따라가는 믿음을 가지다가는 큰 코 다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갓솔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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